대구 서구 보건소 감염예방의약팀장 확진 판정 후 신천지라 밝힘

대구 서구의 감염예방을 총괄하던 보건소 팀장이 확진환자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격리조치가 된 이후에야 이 팀장은 본인이 신천지 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염병 총괄자가 바이러스를 퍼트린 당사자

징계해야됨...


감염병 총괄자이니 얼마나 바이러스를 많이 퍼트렸을까요?

때문에 대구로 파견간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100명이 현재 모델에 격리 상태임

31번 확진자보다 더더 나쁜 사람입니다.


https://www.dgs.go.kr/health/page.php?mnu_uid=1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