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바이 닥터

못 고치는 병은 없다! 고치지 못하는 생활이 있을 뿐…

의료기술이 발달하고 있지만 고혈압, 당뇨병, 암이 치료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러한 질병에 걸리면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하는 걸까?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한다면 과연 그 치료를 제대로 된 치료라고 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죽을 때까지 약을 먹지 않고도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산삼을 캐기 위해 호미와 망태를 메고 두메산골로 들어가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귀중한 시간과 돈을 써가며 복잡하고 무의미한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줄 뿐이다.

진정한 의사가 누구인가? 내 몸속의 자연치유력이 의사인 것이다. 우리 스스로가 건강한 생활습관을 잘 실천한다면 아픈 내 몸은 스스로 치유하는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건강상식을 알려주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손쉬운 자연치유법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치료’라는 명목 하에 몸이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

기회가 주어지면 몸은 할 수 있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것인데도…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