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식 테라피 - 나에게 맞는 식단으로 건강을 되찾는 이야기

밥은 보약이 될 수도, 독약이 될 수도 있다


어릴 때 종종 부모로부터 키가 크고 건강해지려면 고루 다 잘 먹어야 한다는 말을 듣곤 했다. 이 책은 이에 대해 거꾸로 얘기하고 있다. 건강하려면 나에게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편식을 권하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몸을 회복하기 위해 이혈, 마사지, 음식 등을 공부하면서 나에게 맞는 식단이 건강과 운명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닫고 가족과 이웃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편식 테라피를 통해 회복된 사례와 집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편식 테라피 비법을 이 책에 담았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