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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회의 통해 오는 6월경 진행 예정

“자가 조제로 인한 부작용 및 의료사고 예상에도 처방 공개 강요 이유 무엇인가”

중앙회-반대측 의견 동시 게재…5362명 선거인에 제제 및 첩약 관련 의견 묻는다

선거인 5362명 대상으로 휴대폰과 이메일 통한 전자투표

한의협-한전협, 제2차 전문의제도 개선 간담회 개최

“처방전 공개되면 고유처방 건기식으로 둔갑돼 국민건강 심각한 위해”

“자보 추나 등 잘못된 심사관행 바로 잡아 의권 지켜야”

“정책추진과 관련 모든 정보 회원들 앞에 투명하게 공개”주문

전회원투표 통해 회원 의견 수렴…투표결과에 따라 회무방향 설정

서울특별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 담화문 발표…5월27일~28일 양일간 찬반 투표

27일과 28일 양일간 ‘제제한정 분업 및 첩약건보’ 찬반 의견 투표

“현 집행부 실무적 부분에서 많은 오류 범해…한의학과 한의사 존립 좌우하는 일”

맞춤형 복지 혜택 4개 분야·90개 지원사업 소개

한의협 논평 통해 “국민 건강·생명에 직결된 사안인 만큼 지체돼선 안돼” 강조

“양의계 국민의 열망과 환자단체의 절규에 귀 기울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