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RIC 제목 |
침 치료가 남성 성 기능 장애에 효과적인가? |
| 서지사항 |
Tsai MY, Liu CT, Chang CC, Chen SY, Huang ST. Overview of the relevant literature on the possible role of acupuncture in treating male sexual dysfunction. Acupunct Med. 2014 Oct;32(5):406-10. |
| 연구설계 |
발기부전과 조루가 있는 남성을 대상으로 침 치료를 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 환자 대조군 연구, 비대조군 연구 (UCT), 환자군 연구 (case series)들을 대상으로 수행한 체계적 문헌고찰. |
연구목적 |
남성 성 기능 장애에 대한 침 치료의 효과에 대해 평가하기 위함이다. |
| 질환 및 연구대상 |
발기부전, 조루. |
| 시험군중재 |
전기자극 유무와 상관 없이 시행한 침, 이침. (약침, 레이저 침은 제외함.) |
| 대조군중재 |
기술된 연구 중 RCT에 한하여
1. 발기부전 (2연구)
1) 최면치료, 위약, 거짓 전침 (비경혈점)
2) 샴침
2. 조루 (2연구)
1) Paroxetine (양성대조군)
2) Paroxetine, 거짓 전침 (동일경혈, 비천자침) |
| 평가지표 |
성호르몬, 각종 성 기능 관련 평가지표
Self-sexual activity satisfaction,
International Index of Erectile Function scores (IIEF),
Chinese Index of Premature Ejaculation (CIPE),
Intravaginal ejaculation latency times (IELTs),
Premature Ejaculation Diagnostic Tool (PEDT) |
| 주요결과 |
분석된 모든 연구에서 침 치료 후 증상의 개선이 나타났다.
단, 조루에 관한 두 RCT에서 양성대조군 (paroxetine)과의 비교에 있어 상반되는 결과가 나타났다. |
| 저자결론 |
남성 성 기능 장애 (발기부전, 조루)에 대한 기존 침 치료 논문들은 효과 있음을 보여준다. 이 효과들은 약물치료나 최면치료와 비슷한 정도로 나타났다. 그러나 적은 수의 연구였으며, 포함된 피험자가 적었기 때문에 추후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 KMCRIC 비평 |
남성 성 기능 장애는 삶의 질과 정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유병률은 10%에서 52%에 이른다. 본 연구는 대표적인 질환인 발기부전과 조루에 대해 검색하였다. 영어, 중국어로 되어 있거나, 영어로 된 초록에 충분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논문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시험군 중재는 침, 이침, 침전기 자극술을 모두 포함하였다. 검색 조건에 맞았던 연구는 7개에 불과하였고, 총 시험대상자 수도 438명으로 적은 편이었다. 또한 분석에 포함된 RCT 4편의 경우 배정은닉, 평가자 맹검 등에 있어서 연구의 질이 낮은 편이었으며, 나머지 중 2편은 비대조군 연구, 1편은 환자군 연구라는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 결과 분석된 모든 임상연구 논문에서 일관성 있게 침 치료가 남성 성 기능 장애에 효과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발기부전의 경우에는 평가 지표가 Self-sexual activity satisfaction이라는 일관된 평가지표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조루에 관한 2연구 (RCT)에서는 두 연구의 평가 지표가 CIPE/ IELT, PEDT로서 서로 달랐다. 조루에 대한 연구 중 하나는 침 치료가 양성대조군 (paroxetine)과의 비교에서 유의하게 우월한 결과를 나타냈다.
그러나 다른 하나는 침 치료가 샴침에 비해서는 우월한 결과를 나타냈지만, 양성대조군 (paroxetine)과의 비교에서는 양성대조군이 우월하였다. 조루에 관한 두 연구의 결과가 일치하지 않았던 것은 서로 다른 평가지표의 영향도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처럼 분석된 연구 수의 부족, 시험대상자 수의 부족, 연구의 질, 결과의 이질성 등으로 인해 본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침 치료의 효과를 확정 짓기 어려우며 향후 충분한 크기의 잘 설계된 임상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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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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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희대학교한방병원 침구과 김지혜 |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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