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용 쥐 종류에 대해

North Star Rescue의 기사에 따르면, 반려 동물 쥐들은 갈색쥐, 노르웨이쥐, 하노버쥐, 시궁창쥐 등으로 알려진 래터스 노르베지커스(Rattus Norvegicus)의 후손이다.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명확하고 구체적인 증거는 없지만 아시아에서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그들은 1553년 유럽으로, 1775년에는 미국으로 건너갔다.


쥐들은 과학 업계에서 1895년 실험체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질병, 약물 반응, 정신 과학 등을 연구에 이용된 것. 실험실에서 사용된 일반 쥐의 종은 △윈스타쥐(Wistar Rat) △스프라구돌리쥐(Sprague Dawley Rats) △롱에반스쥐(Long-Evans Rats) △저커쥐(Zucker Rats)가 있다.


쥐에 의해 전염된다고 알려진 몇몇 병은 렙토스피라병과 림프절 페스트 등이 있다. 사람들이 이러한 이유 때문에 쥐를 피하는 것인데, 사실 림프절 페스트 병 같은 경우는 쥐 뿐만 아니라 고양이, 개, 심지어 사람에게서도 전염될 수 있는 병이다. 광견병을 쥐에게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