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두달, 감염병 시기 ‘마음의 건강’ 지켜봐요.

외출 삼가다 보니 분노·불안·스트레스가 찾아옵니다.

소화가 잘 안되고 잠이 안오는 게 첫 징후 같아요.

또 바이러스보다 더 무서운게 가짜뉴스 정보에요.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 햇볕 쬐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고

노래 부르기는 저항력을 키우고 호흡 개선에도 좋다고 해요.

요가·뜨개질 등 집안에서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우리 잘 버텨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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