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과학계의 저효율을 극복하려면 작지만 강한 연구그룹을 키워야

한국 과학계의 저효율을 극복하려면

젊은 연구자 중심의 혁신성으로 똘똘 뭉친 작지만 강한 연구그룹

능력 있고, 도전정신이 충만하며, 실패할 각오가 돼 있는 30~40대 연구자들을 혁신그룹으로 키워야 한다.


이스라엘 바이츠만 과학연구소 (Weizmann Institute)가 대표적 

바이츠만 연구소는 작은 규모 연구기관 세계 평가에서 늘 1등을 하는 놀라운 연구기관


과학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고,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분야를 탐구할 수 있는 열정을 길러주는 것

특별한 조언을 구하지 말고 관심과 열정이 끌리는 데로 나아가라

호기심과 열정이 바탕인 연구문화를 조성하는 것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