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 개정판

요료법을 체험한 의사들의 생생한 증언 

의사들이 직접 체험한 오줌의 비밀, 요료법 이야기


자신의 오줌으로 병을 치유하는 ‘요료법’을 체험한 의사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은 그간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요료법에 관하여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개정판으로 재출간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슈퍼박테리아와 각종 바이러스 질병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우리 자신의 면역력을 들 수 있다. 면역력을 실시간으로 우리 몸에서 생성하고 있는 것이 바로, 생명수인 오줌이다. 매년 어김없이 전 세계를 휩쓰는 인플루엔자, 유행성 질병, 각종 바이러스가 범람하는 요즘, 바이러스를 잡는 데 오줌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고 체험자인 의사들은 말한다. 이제는 의학적, 과학적으로 검증된 요료법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것만 남았다. 감기에서 암까지 돈과 약이 필요 없는 완전한 치료, 신속한 치유, 고통 없이 치유하는 특징을 가진 것이 바로 요료법이다. 나아가 요료법은 의사의 진단이 필요 없고, 무엇보다 돈이 전혀 들지 않는 건강요법이다.


한국의사들의 임상체험 이야기

최근 한국의 노인 인구가 늘면서 의료비 지출이 급속히 증가했다. 노인은 면역력이 떨어지고 영양흡수도 약해지면서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매년 1조원 이상 의료비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돈이 들지 않는 요료법 보급은 의미가 크다.

하나통합의원 원장인 전홍준 박사는 요료법을 체험한 후 환자들에게 요료법과 병원치료를 병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간암과 만성신증후군, 류머티즘, 아토피, 인슐린의존성당뇨, 신부전,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 비만, 고혈압, 알레르기 피부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해외의사들이 소개하는 요료법

현대 의학계에서 최초로 요료법을 책으로 정리한 현대 요료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암스트롱은 영국의 내과전문의다. 아들을 백혈병으로 잃은 후 현대 의학의 한계를 느끼면서 요료법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요료법으로 수천 명의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한 암스트롱은 오줌보다 더 효과적인 치료약은 없었다고 말했다. 특히 1925년에서 1944년 동안 암과 폐결핵으로 고생하는 4만 명의 환자들을 치료한 것으로 유명하다.


5명의 의사가 요료법에 대하여 솔직하게 말하다 

오줌은 나이가 든 사람에게 생명력과 젊음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또한 항독 작용도 있다. 사실 오줌은 신체 내부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인간뿐만 아니라 생명이 있는 모든 창조물에게서 만들어진다. 어떤 질병이든 초기에 체계적으로 요료법으로 치료하면 절대로 실패하지 않는다. 신체의 70%가 물이고 이 물은 신체의 모든 부분에 영양을 공급한다. 오줌은 혈청이며 혈액중의 수분이다. 신장 동맥을 통하여 신장에서 분리되고, 몸의 효소에 의해서 오줌으로 바뀐다. 따라서 오줌은 신체에 있는 물의 추출물로 신체 내부에 있는 모든 정보를 담고 있다. 요료법과 관련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하여 의사 다섯 명이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