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잠자는 8시간이 있다

자연과 연결하는 잠, 대지와 접촉하는 어싱이 수면의 질을 바꾼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당신의 잠을 바꿔라!

우리에게 12척의 배가 아닌, 잠자는 8시간이 있다.


수면 사업을 하면서 수면 코칭 강의를 이어가고 있는 저자의 좋은 수면이 삶을 바꾼다는 믿음과 사업과 강의와 연구를 통해 얻은 잠에 관한 모든 정보가 알차게 들어있다. ‘잠 오답 노트’에서는 잠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질문과 답 형식으로 풀어주고, ‘수면 전문가의 숙면 가이드’에서는 숙면을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잠 좀 잤으면 좋겠다』의 개정판으로 이전 판에 미처 담지 못했던 내용들과 독자들이 많이 질문한 내용, 특히 자연과 연결된 잠의 비밀인 어싱(earthing)에 대해서도 추가로 자세히 담고 있다.


# 아침마다 테이크아웃 커피를 한 손에 들고 멍하니 책상 앞에 앉아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책, 잘 자는 사람이 행복하다!

잠자는 시간 동안 내 몸과 마음 안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바쁜 일이 있거나 어떤 목표를 세우면 항상 제일 먼저 줄이는 게 잠인데, 저자는 잠을 우선순위에 두는 삶을 한번 살아보라고 권한다. 생각보다 일상의 많은 것들이 바뀔 수 있다. 잠을 줄이는 것은 시간을 아끼는 방법이 아니라 최악의 선택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