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미스터리

코로나에 공포심과 의구심을 가진 당신에게


코로나는 위험한 감염병이 아닌 단순한 감기바이러스!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명쾌한 팩트를 담은 책. 10년 이상 호흡기 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해온 저자가 다양한 학술 자료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코로나19에 관한 많은 의혹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코로나 미스터리》라는 제목의 이 책에서 저자는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위협할 정도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 세상에서 두 번째로 흔한 바이러스로 주변에 감기 환자가 열 명이 있으면 최소 두 명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이다. 인류는 이 바이러스와 항상 공존해왔지만 TV에 나오는 그 어떤 전문가도 이에 대한 설명은 하지 않고 이 바이러스가 박쥐를 통해 무섭게 변했다며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저자는 보건당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얼마나 위험한지조차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아무 증상이 없는 사람들을 격리하고 가둬놓는 것은 현대 사회에서 전염병 사태에 대응하는 올바른 방식이 아니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다.


전 세계 의학 바이블과 논문에 근거한 진정한 팩트 체크!

이 책에서 저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감염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만한 바이러스인지, 어떤 환자들이 이 질병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언론과 TV에 출연하는 의료전문가들이 약속이나 한 것처럼 이 바이러스를 무섭게 포장하는 것을 바라보며 진정한 팩트 체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리고 발표되는 사망자들의 사망 원인이 코로나바이러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전 세계 의학 교과서와 신뢰도 높은 의학 저널을 찾아가며 주장의 근거를 마련했다.

“누군가는 이 질병이 100명 중 3명이 사망하기 때문에 심각하다고 한다. 하지만 100명중 97명이 멀쩡하기 때문에 이 질병이 별것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었다. 사망자의 평균연령은 78세를 넘었고, 대부분 심혈관질환, 치매, 당뇨, 암 등 만성질환자였다. 과연 이 3명의 사망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망했을까?”

저자는 1500편이 넘는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전혀 의학적이거나 과학적이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대중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핵심적인 내용을 추리고 누구나 알기 쉽게 해설하여 이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제 더 이상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마라!

저자는 코로나 사태에 대한 대중의 공포가 사실적 판단을 할 만한 근거가 부족하기 때문에 겪게 되는 정보의 왜곡현상이라고 진단한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의 책임이 대중에게 사실 그대로를 전달하지 않아 올바른 판단의 기회를 빼앗은 전문가 집단에게 있다고 여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대중들에게 충분한 근거를 바탕으로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싶었노라고 말한다.

국내외 저명한 의료인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이 책은 코로나19 사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들이 가질 만한 그 어떤 궁금증에도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호랑이처럼 무섭게 포장된 코로나바이러스가 그저 종이호랑이에 불과함을 이해하고,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 사태를 스스로 풀어갈 실마리 또한 찾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