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온라인 패널 토의 참여자 의견조사
  • 기간 : 2020-04-24 (금) ~ 2020-04-2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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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융합연구정보센터 Online Panel Discussion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KMCRIC에서 행사 기획 및 운영 시 반영할 수 있도록 참여자 의견조사를 실시합니다. 

피드백을 남겨주신 홈페이지 회원 중 1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이번 '코로나19 이후의 한의약의 역할' 주제의 패널 토의가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대상: KMCRIC 온라인 패널 토의 참여자 

기간: 2020년 4월 24일(금)~27일(월)

시간: 2분, 8문항

발송: 2020년 4월 28일(화)


의견조사 바로가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YknwF-jRu5juTw8QyFxQ8fO9Qd3irRwNH7Dmm3jPzhPGezA/viewform




의견조사 결과:


Q. 패널 토의에서 가장 좋았던 내용은 무엇인가요?


- 여러 교수님들 의견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추후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한의사 참여를 위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한 점입니다.

- 한의계가 감염병 대응에 주도적으로 나선 경험을 공유한 것

- 현 상황과 더불어 향후 발전방향과 개선점을 거의 모든 패널들이 언급한 점

- 한의계에서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이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지를 아는 데 도움

- 접근성이 용이했고, 이동 중에도 토론 내용을 들을 수 있어서 편했다.

- 신경정신과 교수님의 발표가 가장 내용이 충실하고 좋았습니다.

- 각 분야의 전문가분을 모시고 '시의성'을 띤 토론과 발표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코로나19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시각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 진료센터 현황을 생생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다양한 교수님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동향과 앞으로의 개선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신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Q. 개선할 점은?


- 사전 질문을 위주로, 채팅창을 통해 패널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다면 밀도 높은 토의가 될 것입니다.

- 자료 화면 등이 제공되면 좋겠음.

- 패널들 간의 토론도 있었으면

- 발표 자료 로딩에 시간이 걸리는 점

- 마이크 소음 등 매끄러운 진행

- 구체적인 자료를 공유하는 시간이 확보될 필요가 있음.

- 시간을 정해 놓고 진행하는 토의 특성상 미리 기기 체크를 하고,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 같은 양방 패널토의를 시청한 적이 있는데 바쁜 와중에도 발표자 교수님들이 ppt로 충실히 자료를 만들어오셔서 공유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시간을 좀 더 충분하게 두고 준비해온 자료를 다 발표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 마지막 사전 질문에 대한 답이 조금 더 보충되었으면 합니다. 보험 한약 사용이 된 이상 이에 대한 보완점이나 향후 논의를 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부분은 만일 답변이 충분하지 않을 때 조금 조정해 주시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려운 점 많은 가운데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런 귀한 기회를 제공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원론적인 이야기가 주이고 구체적인 상황들을 파악하기에는 여건상 한계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 차후에 사례 중심으로 논의하고, 향후 과제 설정 및 제도적인 개선 방향까지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해보는 장이 있으면 좋을 듯 싶습니다. 한국 의료계의 구조적인 문제로 인한 제약이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었네요. 준비해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Q. 어느 패널의 발표가 가장 좋았으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최준용 교수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폐계내과)


- 폐계내과 지침의 속뜻을 알 수 있었고 향후 정책방향을 가장 구체적으로 제시하심.

- 내용이 충실하고 전문적

- 준비되어 있는 발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그동안 폐계내과에서 발표된 코로나19 한의 진료 가이드에 대한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 현재 국가방역체계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짚어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향성에 있어서 가장 현실적인 부분을 말씀해 주셨다.


그 외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


- ppt로 준비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 상세한 코로나 차트지 개선방안을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 실제의 노력이 구체적으로 설명되고.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음.

- 현장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토의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짧게나마 지금 상황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비대면 진료가 필수불가결한 상황에서, 감염병 유행에 대한 불안이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등 삶의 질이 저하된 환자에 자가 관리 동영상을 안내하는 것으로도 심리치료를 도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코로나19 한의진료센터가 역사적으로 첫 발을 내딛는 시점에서, 가장 현장에 계시는 팀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실, 가장 좋았던 발표를 꼽기가 힘들 정도로 각계의 저명하신 교수님께서 각각 의견, 특히 이 이후의 정책 방향과 확진 완치자의 예후 관리 등의 제안이 다 좋았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병증 특성상, 전화진료가 큰 빛을 발하고, 또한 데이터도 활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한의약과 한의 진료에 대한 저변 확대 및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마지막 여세를 몰아서, 주변의 시샘에도 불구하고 좀 더 힘을 모아서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전화진료에 대한 앞으로의 개선점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 좋은 모델, 모두의 자랑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후, 좋은 지적 주신 모든 교수님들께 감동받았습니다.


Q. KMCRIC에 바라는 점


- 설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온라인 행사도 계속 기획해 주시길 바랍니다.

- 지금과 같이 계속해 주세요.

- 패널토론 홍보를 아콤이나 지부 등을 통해 전 회원적으로 하셨으면 합니다.

- 공유할 수 있는 자료에 대한 소개를 바랍니다.

- 국가 의료를 위해 연구하고 있다는 점을 내용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으면 한다. (한의약 홍보)

- 이런 한의계 토의를 코로나가 끝나도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한의계의 소리들을 모으는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금은 더 좋은 포맷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새로운 시도와 협업을 하시는 부분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 더 자주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세미나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이런 좋은 활동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의예과 학생으로서 교수님들의 한마디가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기프티콘 당첨자 발표 (10명):


a*o*a*i

a*u*i*d

m*n*0*3*8

t*n*t*n* 

j*y*u*g

s*o*l*n

v*l*y*i*3*0*

j*y*a*u*

j*m*1*8*

a*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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