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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중심한의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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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RIC 제목

대퇴사두근에 대한 저주파 전침자극이 근육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며, 전침자극 시간은 10분이 가장 적절함.

서지사항

Mori H, Kuge H, Tanaka TH, Taniwaki E. Influence of different durations of electroacupuncture stimulation on skin blood flow and muscle blood volume. Acupunct Med 2014 Apr;32(2):167-171

연구설계

ramdomised

연구목적

전침자극 시간이 피부 및 근육의 혈류량 변화에 영향을 주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질환 및 연구대상

정상 건강인. 실험1: 시험 10명, 대조 10명.
실험2: 5분자극 12명, 10분자극 13명, 15분자극 12명.

시험군중재

2 point에 1Hz 저주파 전침자극을 가함. ①슬개골 상연에서 약 2cm 위 대퇴사두근 부위와 ②슬개골 상연과 전하장골극(AIIS) 사이의 중간점.
전침자극 시간 -
실험1: 15분동안
실험2: 시험군I 5분동안, 시험군II 10분동안, 시험군III 15분동안

대조군중재

실험1: 전침자극하지 않음.
실험2: 대조군 설정하지 않음.

평가지표

①근혈류량(muscle blood volume; MBV). Near-infrared spectroscopy를 이용하여 측정함.
②피부혈류량(skin blood flow; SBF). 레이저 Doppler 신호를 이용하여 측정함.

주요결과

Mixed model Fisher's least significant difference multiple comparison test를 실시함.
실험1: 전침자극군에서 자극 종료 직후부터 10분 동안 자극 전에 비해 근혈류량의 유의한 증가를 확인함.
실험2: 5분 자극군과 10분 자극군에서 자극종료 5분부터 30분까지 자극 전에 비해 근혈류량의 유의한 증가를 확인함. 반면에 15분 자극군에서는 자극종료 25분후부터 자극 전에 비해 근혈류량의 유의한 증가가 관찰됨.

저자결론

임상에서 혈류량 증가를 유도하기 위해 전침을 사용할 경우, 자극 시간은 10이 가장 적합할 것으로 판단됨.

KMCRIC 비평

이 연구는 전침이 임상과 기초연구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표준화가 이루어져 있지 않은 전침자극 시간에 대한 적정화 연구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임상에서 혈류량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는 질환의 치료에 전침을 사용하는 경우, 적정한 자극 시간을 결정하는 것은 임상 한의사에게 있어서 중요한 결정사항이 될 것 입니다. 이 연구는 2중 맹검이나 crossover가 적용되지 않은, 비교적 단편적인 2개의 임상시험을 하나로 묶어서 구성된 논문이지만, 전침의 자극시간을 결정할 때 참고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전침의 주요 사용 목적인 경우 더욱 더 참고할 가치는 크다고 하겠습니다.

참고문헌
작성자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진단학교실 남동현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