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RIC 제목 |
20대 급성요통 남성환자를 대상으로 태극권이 스트레칭보다 통증 완화와 MVIC (Maximum Voluntary Isomeric Contraction) 감소 효과가 있음을 확인. |
| 서지사항 |
Cho Y. Effects of tai chi on pain and muscle activity in young males with acute low back pain. J Phys Ther Sci. 2014 May;26(5):679-681 |
| 연구설계 |
randomised |
연구목적 |
20대 급성요통 남성환자를 대상으로 태극권의 효과를 VAS (visual analogue scale) 및 표면 근전도 상의 최대 자발 등척성 수축 (MVIC)을 측정하여 확인 |
| 질환 및 연구대상 |
20대 급성요통 환자 40명을 무작위로 태극권군과 스트레칭군으로 나눔. |
| 시험군중재 |
주 3회, 4주간 태극권을 매번 1시간 동안 (10분 몸풀기, 40분 태극권, 10분 정리 운동) 실시하게 함. 태극권은 매번 야마분종, 붕리제안, 백학량시, 수휘비파, 루슬요보, 제수상세, 여봉사폐를 2차례 반복하도록 구성함. |
| 대조군중재 |
주 3회, 4주간 스트레칭을 매번 1시간 동안 (10분 몸풀기, 40분 스트레칭, 10분 정리운동) 실시하게 함. 스트레칭은 매번 하지관절, 몸통관절, 상지관절에 대하여 실시하도록 구성함. |
| 평가지표 |
1. 통증을 평가하기 위한 VAS (visual analogue scale)를 측정함.
2. 척추기립근의 활동성을 측정하기 위해 L5 극돌기에서 2cm 측방으로 떨어져 있는 위치에 활동전극을 설치하고 10초 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는 동안 표면근전도를 측정하여 처음 2초, 마지막 2초 데이터를 제외한 6초 동안의 신호로부터 표준화한 최대 자발 등척성 수축 (Maximum Voluntary Isomeric Contraction, MVIC(%))을 구함. |
| 주요결과 |
통증과 근활동성은 태극권군과 스트레칭군에서 실시 후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였음 (p<0.05).
태극권군에서는 근활동성이 22.2±3.5% MVIC에서 17.8±3.9% MVIC로, 통증 VAS는 3.3±0.5에서 2.3±0.5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음.
스트레칭군에서는 근활동성이 24.1±3.7% MVIC에서 22.1±3.6% MVIC로, 통증 VAS는 3.5±0.6에서 2.85±0.68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음. |
| 저자결론 |
태극권이 20대 급성요통 환자에게서 통증과 근활동성을 감소시키는 효과에 있어서 스트레칭보다 더 효과적임. |
| KMCRIC 비평 |
요통은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되기 쉽지만, 사회적 측면에서 볼 때,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린다는 면에서 사회적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 요통의 일반적인 원인들 중 하나로서 체간의 신전근과 굴곡근의 근력 불균형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요통 치료 방법으로는 스트레칭, 요부 굴곡신전운동을 포함하는 물리치료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공을 이용한 운동, 에어로빅, 요가, 필라테스, 요부 안정성 강화운동 등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부 안정성 강화운동의 경우 체간 심부근의 근력을 강화하기 때문에 요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 기원을 둔 태극권은 근력과 근력의 균형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고령자나 중년층을 대상으로 한 임상 보고들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러나 젊은 20대를 대상으로 한 임상 보고는 찾기 어려웠는데, 이 연구는 젊은 20대 남성 요통 환자들을 대상으로 태극권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연구로서 참고해 볼 가치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다만 시험 설계가 비교적 단순하고 실험 중 발생할 수 있는 많은 외생변수에 대한 제어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연구 결과를 확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향후 보다 체계적인 후속 연구가 요구되는 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 참고문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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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진단학교실 남동현 |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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