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RIC 제목 |
폐경 후 여성에게 한국 홍삼의 항산화 효과 |
| 서지사항 |
Seo SK, Hong Y, Yun BH, Chon SJ, Jung YS, Park JH, Cho S, Choi YS, Lee BS. Antioxidative effects of Korean red ginseng in postmenopausal women: A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 Ethnopharmacol. 2014 Jul 3;154(3):753-7. |
| 연구설계 |
single-center,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
연구목적 |
폐경 후 여성에게 산화스트레스 및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한국 홍삼의 효능을 평가하고자 함. |
| 질환 및 연구대상 |
71명의 45~60세 사이의 폐경 후 여성 |
| 시험군중재 |
500mg의 한국 홍삼이 함유된 홍삼 캡슐을 두 알씩 하루 3회, 12주간 복용 |
| 대조군중재 |
위약 캡슐 (홍삼향 분말 함유)을 두 알씩 하루 3회, 12주간 복용 |
| 평가지표 |
1. 항산화 효소인 superoxide dismutase (SOD) 활성, glutathione peroxidase (GSHPx)의 혈중 활성도 2. 산화스트레스 지표인 malondialdehyde (MDA) 및 8-hydroxydeoxyguanosine (8-OHdG)의 혈중 농도 3. 공복 혈액에서 포도당, 인슐린 및 인슐린 저항성 (HOMA-IR) |
| 주요결과 |
홍삼 캡슐 복용 시작 전과 12주간의 복용 종료 후를 비교하였을 때, 항산화 효소인 SOD의 혈중 활성이 홍삼 복용 후 뚜렷하게 유의적으로 증가 (p<0.001) 하였고, 이는 위약 투여군과 비교했을 때도 유의하게 높은 수치였음 (p=0.004). 한편, 산화스트레스 지표인 MDA의 경우 홍삼 복용 후 혈중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p=0.001), 위약 투여군과 비교할 때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음 (p=0.064). 반면, 또 다른 항산화 효소인 GSHPx와 산화스트레스 지표인 8-OHdG의 경우 홍삼 복용 후에도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 공복 혈당, 공복 인슐린, 인슐린 저항성 또한 홍삼 복용에 따른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으며, 혈중 염증 지표 및 간 수치 (AST, ALT, γ-GT) 역시 뚜렷한 변화가 없었음. |
| 저자결론 |
한국 홍삼은 폐경 후 여성에게 항산화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효능을 갖는 것으로 보임. |
| KMCRIC 비평 |
홍삼의 항산화 효과는 세포실험에서 동물실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바 있으며 [1,2], 더불어 홍삼이 폐경 후 증상에 임상적으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음 또한 보고된 바 있다 [3]. 본 연구는 폐경 후 여성에게 증가하는 심장질환의 발병요인으로 알려진 산화스트레스에 대한 홍삼의 효과를 직접 폐경 후 여성을 대상으로 평가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그러나 오직 홍삼 복용 후 항산화 효소 중 SOD의 증가만을 바탕으로 홍삼의 항산화 효능을 설명하는 것은 성급한 결론이라고 생각된다. 비록 산화스트레스 지표인 MDA도 홍삼 복용 후 감소하였다고는 하나, 위약 투여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고, 그 이외의 지표들은 홍삼 복용 전후에 변화가 없었다. 저자들은 홍삼의 항산화 효능을 바탕으로 산화스트레스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슐린 저항성 및 만성 염증에 관하여도 홍삼의 효능을 예상하였으나, 실제 별다른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물실험에서 보이는 홍삼의 항산화 효과에 따른 인슐린 저항성 감소 효과가 보이지 않는 이유로 동물과 사람 사이의 경구섭취에 따른 홍삼의 생체이용률의 차이를 들고 있으나, 어쩌면 부족한 항산화 효과에 의해 기인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며 복용량 및 기간 등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자들도 언급하였듯이, 본 연구는 연구대상 인원이 적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따라서 샘플사이즈를 늘리고, 좀 더 다양한 지표를 이용하여 홍삼의 항산화 효능을 보다 정확한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 참고문헌 |
[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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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희대학교 침구경락과학연구센터 염미정 |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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