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RIC 제목 |
일차의료기관에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기존의 치료 외에 침 치료 및 구조화된 건강 생성 면담 (salutogenic model)을 시행했을 때의 치료 효과 확인. |
| 서지사항 |
Arvidsdotter T, Marklund B, Taft C. Six-month effects of integrative treatment, therapeutic acupuncture and conventional treatment in alleviating psychological distress in primary care patients--follow up from an open, pragmatic randomized controlled trial. BMC Complement Altern Med. 2014 Jun 30;14:210. |
| 연구설계 |
open, pragmatic randomized controlled trial 3-arms |
연구목적 |
to evaluate intermediate term effects (24 weeks) of eight weeks of integrative treatment (IT) vs. therapeutic acupuncture (TA) vs. conventional treatment (CT) on depression, anxiety, HRQL and SOC in primary care patients with psychological distress. |
| 질환 및 연구대상 |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대상자 120명 |
| 시험군중재 |
Arm 1 : 8주간의 integrative treatment (IT), 침 치료와 구조화된 상담 (Antonovsky’s salutogenic model)을 병행, 주 1회 60분
Arm 2 : 8주간의 therapeutic acupuncture (TA), 주 1회 45분 |
| 대조군중재 |
Arm 3 : 8주간의 conventional treatment (CT), 임상적 관찰, 약물, 심리, 교육적 치료 등의 치료 |
| 평가지표 |
Hospital Anxiety and Depression Scale (HAD), Short Form-36 (SF-36), Sense of coherence (SOC)을 baseline, 8주간의 치료 종결 후 평가, 6개월 후 추적평가 |
| 주요결과 |
6개월 후에 IT와 TA는 모든 척도상에서 CT보다 우월한 효과를 보였으나, IT와 TA 간의 차이는 없었다. IT와 TA의 치료 종결 시의 호전은 6개월 후까지 유지되었고, CT 그룹은 HAD-불안 척도에서만 호전을 보였다. |
| 저자결론 |
IT and TA seem to be more beneficial than CT in reducing anxiety, depression, and in improving quality of life and sense of coherence after 24 weeks of follow up in patients with psychological distress. More research is needed to confirm these results. |
| KMCRIC 비평 |
본 연구는 pragmaric RCT 방법으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에게 침 치료와 구조화된 상담을 병행했을 때의 유효성을 확인한 연구이다. 정신과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가 약물 연구에 치우쳐 있고, 비약물 중재에 대한 연구는 조건이 너무 엄격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실험 상황 설계 때문에 그 효과가 임상에서 체감되는 것보다 저평가되어 왔다 [1]. 따라서 본 연구는 심리적 고통이라는 엄격하지 않은 진단 조건하에 대상자를 모집하고 이들에게 기존 치료와 침 치료 및 구조화 상담을 더하는 등의 all active intervention을 사용함으로써, 임상 현실을 반영한 연구설계를 시도하였다. 실제로 일차진료현장에서 일반의들이 정신과 환자를 볼 때는 세밀한 정신과적 진단에 얽매이지 않는다. 곧바로 RCT적 근거가 많은 약물치료로 직행하지도 않는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치료하게 되는데 이같은 현장에서 치료의 한 선택지로서 침을 평가한 것이다.
침 치료와 함께 구조화된 상담을 병행한 그룹이 침 치료 단독군 (일상적인 대화 허용)에 비하여 회기당 시간이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군 간에 치료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 역시 일차치료현장에서 침이 단독으로 갖는 치료 효과를 보여주는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참고문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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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국회의원회관 한의원 권용주 |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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