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제목 |
유방암 생존자의 피로감, 불면, 우울 증상을 줄여주는 태극권. |
서지사항 |
Larkey LK, Roe DJ, Weihs KL, Jahnke R, Lopez AM, Rogers CE, Oh B, Guillen-Rodriguez J. Randomized Controlled Trial of Qigong/Tai Chi Easy on Cancer-Related Fatigue in Breast Cancer Survivors. Ann Behav Med. 2014 Aug 15. [Epub ahead of print] |
연구설계 |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
연구목적 |
유방암 생존자의 암 연관 피로, 불면, 우울증에 태극권의 효과를 확인 |
질환 및 연구대상 |
유방암 (0-III기) 진단 후 치료를 받은 환자 101명 (최종 87명).
환자는 최소 6개월에서 5년간 암성 피로가 지속되고 있다. |
시험군중재 |
기공과 태극권 (QG/TCE)을 이용한 육체 활동.
호흡과 명상적 측면을 강조한 저강도의 육체 활동이다. |
대조군중재 |
기공과 태극권 (QG/TCE)과 유사한 저강도의 육체 활동.
호흡과 명상적 측면은 강조하지 않는다. |
평가지표 |
피로 평가 (Fatigue Symptom Inventory), 수면 평가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우울 평가 (Beck Depression Inventory)로 처치 전, 처치 직후, 3개월 후 평가 |
주요결과 |
기공과 태극권 (QG/TCE)은 대조군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피로 점수를 개선했다. 그러나 우울과 수면 기능 장애 개선도는 기공/태극권과 대조군 간 통계적으로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치료 전과 비교했을 때, 두 군 모두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
저자결론 |
가벼운 운동은 유방암 생존자의 다양한 증상을 개선하며, 웰빙의 관점에서 도움이 된다. 또한 지속되는 피로의 관점에서는 호흡과 명상 상태에 초점을 두어 고려하는 것이 추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KMCRIC 비평 |
유방암 생존자들은 치료 중 또는 치료 후에 피로, 우울, 인지 장애, 수면 장애, 통증 및 체중 증가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지게 됩니다 [1-3]. 암 연관 피로는 유방암 생존자들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의 하나인데, 몇 달에서 심지어는 1년 이상 지속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암 생존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들 환자의 약 33-40%는 암 연관 피로를 호소합니다. 운동이 피로 및 다른 증상에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4-6].
이 때문에 저자는 호흡과 명상에 초점을 두는 기공/태극권의 효과를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로 호흡과 명상에 초점을 맞춘 기공/태극권이 피로 개선에 더 효과적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면장애와 우울은 가벼운 운동과 기공/태극권 모두에서 호전을 보였습니다. 저자는 이후 연구에서 운동을 장기간 지속했을 때의 효과 및 운동이 미치는 효과의 기전, 혈액검사와 같은 생체 지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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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랑채움한의원 공병희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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