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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RIC 제목

진행성 미코박테리움 아비움균 복합체의 폐 내 감염 치료에 대한 보조제로 '보중익기탕'의 가능성 평가.

서지사항

Enomoto Y, Hagiwara E, Komatsu S, Nishihira R, Baba T, Kitamura H, Sekine A, Nakazawa A, Ogura T. Pilot Quasi-Randomized Controlled Study of Herbal Medicine Hochuekkito as an Adjunct to Conventional Treatment for Progressed Pulmonary Mycobacterium avium Complex Disease. PLoS One. 2014 Aug 5;9(8):e104411.

연구설계

open-label, single-center, prospective, parallel group, comparative study.

연구목적

진행성 미코박테리움 아비움균 복합체 (Mycobacterium avium Complex, MAC)의 폐 내 감염 환자에게서 보중익기탕의 효과와 복용 순응도 평가

질환 및 연구대상

MAC 폐 감염으로 진단된 지 1년 이상 된 20세 이상 (평균나이 70세)의 환자
1년 이상 항-미코박테리움 약물치료에도 배양-양성이 지속 또는 약물의 intolerant인 환자 총 18명

시험군중재

보중익기탕군은 이전에 처방받은 항미코박테리움 약물 동일 용량을 지속하여 복용했다.
이에 추가적으로 보중익기탕 5g을 하루 2번 또는 7.5g을 하루 3번 복용했다. (용량은 환자의 체격 또는 요구에 따라 정해졌다.)
총 24주 동안 시행했다.

대조군중재

대조군은 이전에 복용했던 항미코박테리움 약물 동일 용량을 지속해서 복용했다. (복용 약물이 없다면, 없는 상태로 지속한다.)
총 24주 동안 시행했다.

평가지표

객담 배양 음성전환율 (sputum conversion rate), 흉부 엑스레이 사진 평가

주요결과

두 군 모두 객담 배양이 음성으로 전환된 환자는 없었다. 객담 배양의 균총의 수는 시험군이 상대적으로 안정 경향이고, 대조군은 상대적으로 증가 경향을 보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흉부 엑스레이 검사의 평가에서 시험군의 환자는 대부분이 '향상' 또는 '안정'이었으며, 대조군은 '악화' 상태로 평가되는 것이 빈번했다.

저자결론

연구의 샘플이 적고, 한계가 있지만 보중익기탕이 폐의 진행성 MAC 감염 환자의 표준치료에 보조치료로 추가하는 것이 효과적이었다. 이 가능성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하다.

KMCRIC 비평

MAC (Mycobacterium avium complex)은 폐의 비-결핵성 미코박테리움 질환에서 가장 흔한 병원체로, 난치성의 장기 치료를 요구하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더 나은 치료제 혹은 보조제가 필요한 상황으로 본 연구는 보중익기탕을 보조제로 추가 사용 가능성을 평가했습니다.
보중익기탕은 이전에 수행된 COPD 환자에 대한 연구에서 환자의 체중과 알부민 농도를 증가시켰습니다 [1]. 또 다른 연구는 보중익기탕이 혈청 IFN-γ 농도를 증가시켰다고 보고했습니다 [2]. 이와 같이 보중익기탕은 환자의 영양상태와 삶의 질을 향상시켰으며, 면역 조절 기능이 있다고 연구되었습니다.
이어 보중익기탕은 만성 하기도감염, COPD 등의 호흡기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었기 때문에, 저자는 보중익기탕이 MAC 질환에도 효과적인지 예비연구를 진행했습니다 [1,4]. 보중익기탕은 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했으며, MAC 질병이 안정상태를 유지하는 경향을 증가시켰습니다. 다만 연구가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맹검의 문제 등의 편견이 생길 수 있어 더 큰 규모의 엄격한 연구가 필요합니다.

참고문헌

[1]

[2]

[3]

작성자

사랑채움한의원 공병희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