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제목 |
유방암 생존자들의 인지 문제에 요가의 영향을 무작위 대조시험을 통해 확인. |
서지사항 |
Derry HM, Jaremka LM, Bennett JM, Peng J, Andridge R, Shapiro C, Malarkey WB, Emery CF, Layman R, Mrozek E, Glaser R, Kiecolt-Glaser JK. Yoga and self-reported cognitive problems in breast cancer survivor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sychooncology. 2014 Oct 21. |
연구설계 |
randomised, single blind, crossover |
연구목적 |
신체활동 중 요가가 유방암 생존자들의 항암 및 방사선으로 인한 인지 문제에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12주간의 시험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여 자가보고식 설문지를 통해 확인 |
질환 및 연구대상 |
200명의 0기부터 3a까지의 유방암 생존자들을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배정 (타목시펜 또는 아로마타제 길항제 복용 중인 환자) |
시험군중재 |
시험군: 일주일에 2회 90분 하타요가를 요가지도자와 실시 25회
(집에서도 할 수 있도록 팜플렛을 제공하고 자세를 가르쳐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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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조군중재 |
대조군은 대기자로 12주를 기다리게 하여 평가한 다음 12주 이후에 요가를 추가로 서비스함. |
평가지표 |
요가 시행 후 1회, 3개월 후 F/U 체크함 - 유방암 인지장애 예방 스케일을 기초로 체크함. (통계- t-tset) 1. 대조군와 실험군의 우울, 짜증, 피로, 수면의 질 등을 평가 2. 실험군 중 나와서 하는 것 이외에 집에서도 매일 수분 이상 요가를 시행한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함. (요가를 적게 한 군은 평균 25번, 시간은 하루 18분/ 요가를 많이 한 군은 75회 평균 하루 29분 시행함) 3. 염증 정도 평가 - LPS-stimulated IL-6, IL-1β, TNF-α |
주요결과 |
요가 시행 후 즉시 시행한 검사에서는 두 그룹 간의 차이가 거의 없었으나, 3개월 후 F/U에서는 평균 2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P=0.003). 두 그룹 간의 차이가 난 부분은 정신적 스트레스, 피로, 수면의 질에서 차이가 났다. 또한 12주 동안 평균 75회 하루 29분 정도 요가를 한 그룹이 12주 동안 평균 25회 일 18분 한 그룹보다 인지장애가 덜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p,0.0001). 염증 관련 지표들을 살펴본 결과도 마찬가지로 3개월 후의 검사에서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 |
저자결론 |
이번 연구를 통해 요가는 유방암 생존자들의 인지 문제에 있어 효과적일 수 있으며 이전의 심신의학과 신체활동이 암 관련 인지장애를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기존의 연구보다 더 진보된 결과를 얻었다. |
KMCRIC 비평 |
유방암 치료를 마친 생존자들은 그들의 치료 기간에는 대부분이 인지적 장애를 겪으며, 치료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본인 스스로가 느끼는 인지적 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또한 치료를 마친 1년 후에 더 많은 인지장애에 대한 불만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2].
신체적 활동은 보통 인지장애에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3,4]. 신체적 활동이 암 환자에게 있어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되어 있으나, 인지장애에 대한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5]. 요가는 심신에 좋은 영향을 주며 암 환자의 피로, 정신적 고통, 삶의 질을 개선시킨다는 보고가 있으며, 에어로빅보다 기억향상에 더 좋다는 보고도 있는 실정입니다 [6-11].
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단편적인 연구 및 표본집단이 적은 연구들의 결과를 보완하기 위해 많은 수의 실험군과 대조군 (각 n=100)을 3개월이라는 긴 기간 동안 임상시험을 통해 분석한 연구로 시험군과 대조군을 잘 컨트롤 하였고 실제 요가의 수행 정도에 따른 분석과 염증에 관련된 인자까지 분석하여 근거가 높은 논문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각 병기별로도 환자를 균등하게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눈 점은 매우 잘 된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이러한 연구의 연장선상으로 지속적인 효과가 얼마나 유지되는지, 계속 꾸준히 요가를 시행해야만 유지가 되는 것인지, 병기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연구가 된다면 각 병기의 환자들에게 더욱 구체적인 임상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참고문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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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6]
[7]
[8]
Kiecolt-Glaser JK, Bennett JM, Andridge R, Peng J, Shapiro CL, Malarkey WB, Emery CF, Layman R, Mrozek EE, Glaser R. Yoga’s impact on inflammation, mood, and fatigue in breast cancer survivor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 J Clin Oncol. 2014 Apr 1;32(10):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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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한암한의학회 유화승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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