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RIC 제목 |
폐경기 증상 (군)에 대한 한의학의 효과는? |
| 서지사항 |
Taylor-Swanson L, Thomas A, Ismail R, Schnall JG, Cray L, Mitchell ES, Woods NF. Effects of traditional Chinese medicine on symptom clusters during the menopausal transition. Climacteric. 2015 Apr;18(2):142-56. doi: 10.3109/13697137.2014.937687. Epub 2014 Oct 18. |
| 연구설계 |
안면홍조와 동반되는 증상인 수면장애, 인지장애, 우울감, 통증에 한의학 치료가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대조군 연구들의 체계적 고찰 연구 |
연구목적 |
안면홍조와 함께 발생하는 수면장애, 인지장애, 우울감, 통증에 한의학 치료 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
| 질환 및 연구대상 |
갱년기 증상인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감, 통증, 인지장애를 겪는 여성 |
| 시험군중재 |
안면홍조 증상과 함께 수면, 우울감, 인지장애, 통증 중에 하나 이상 동반되는 증상군에 대한 한약, 침, 뜸 치료 |
| 대조군중재 |
침: 가짜 침 혹은 통상 치료
한약: 가짜 한약 혹은 상담 혹은 HRT
뜸: 대기군 혹은 상담 |
| 평가지표 |
각각의 개별 연구에서 효과가 있었는지 확인함. |
| 주요결과 |
총 11개의 연구 (13개의 논문)가 검색되었다.
6개의 침 연구는 혼합된 결과를 나타냈다.
5개의 연구는 안면홍조가 유의하게 감소하였음을 나타냈다.
5개 중 1개의 연구는 수면과 통증에도 효과가 있었으며, 2개의 연구는 우울감에도 유의함이 있었다.
3개의 한약 연구에서도 유의한 결과가 있었다.
1개의 연구는 안면홍조와 우울감, 다른 1개는 안면홍조와 통증, 또 다른 한 개는 안면홍조, 수면, 우울감, 통증에 효과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뜸과 상담은 안면홍조, 우울감, 통증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
| 저자결론 |
침, 한약, 뜸과 같은 한의학 치료는 안면홍조와 함께 나타나는 우울감과 통증에 기대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비록 대조군 연구들은 다양한 증상들을 측정하였지만, 임상의들이 증상군을 고려하는 것을 허용하는 방법대로 치료를 기재하지 않았다. 향후 연구들은 개인적인 증상 또는 그룹의 증상들을 측정하고 보고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대상자들을 포함한 연구가 필요하다. |
| KMCRIC 비평 |
갱년기 장애를 겪는 여성들에 대한 한의학 관련 체계적 문헌고찰들은 주로 안면홍조에 대해서만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갱년기 증상으로써 안면홍조 외에도 수면장애, 인지장애, 우울감, 통증 등을 같이 경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연구는 이처럼 안면홍조와 함께 수반되는 증상에 대해 침, 뜸, 한약이 어떤 효과가 있는지를 2004년부터 2011년 7월까지 출판된 연구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고찰하였습니다. 총 1,009명을 대상으로 11건의 연구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침 치료는 6개의 연구 중 5개에서 안면홍조를 감소시킴을 보여주었습니다. 2개의 침 연구는 우울감을 완화시켰습니다. 침 치료는 주 2-3회 이루어졌고, 4-5주간 지속되었습니다. 4개의 한약 연구 중 3개의 연구에서 안면홍조가 한약 치료로 감소됨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백지황환은 안면홍조를 감소시키고 우울감을 완화시켰습니다. 곤보환 (Kun-bao-wan)과 지황환은 안면홍조, 우울감, 수면 장애 통증을 완화시켰습니다. 당귀보혈탕은 안면홍조와 통증을 감소시켰습니다. 1개의 뜸 연구는 안면홍조, 우울감, 통증을 완화시켰습니다.
전반적으로 침, 한약, 뜸 치료는 안면홍조와 우울감, 안면홍조와 통증에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침과 한약은 안면홍조와 수면 장애, 통증에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향후 안면홍조 뿐만 아니라 우울감, 인지장애, 수면장애, 통증 등을 포함한 다양한 증상들에 대한 한의학 치료 효과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또한 연구들 간 비교를 위해 증상과 관련된 통일된 지표들을 연구에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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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꽃마을한방병원 부인과 조준영 |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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