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RIC 제목 |
침 치료가 협심증 환자의 증상과 심전도 소견을 호전시킬 수 있는가? |
| 서지사항 |
Yu C, Ji K, Cao H, Wang Y, Jin HH, Zhang Z, Yang G. Effectiveness of acupuncture for angina pectoris: a systematic review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BMC Complement Altern Med. 2015 Mar 28;15:90. doi: 10.1186/s12906-015-0586-7. |
| 연구설계 |
침 치료 (체침, 전침, 매선 등)와 기존 치료 (양약, 한약 등)로 시행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 문헌 고찰 및 메타 분석 연구 |
연구목적 |
협심증 치료를 목적으로 침 치료 또는 침과 기존 치료의 결합 치료로 시행한 무작위 대조시험 (randomized controlled trials (RCTs)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을 통하여 협심증의 증상과 심전도에 대한 침 치료 효과 (effectiveness)를 평가함. |
| 질환 및 연구대상 |
협심증 |
| 시험군중재 |
결합 치료: 침 + 기존 치료(양약, 한약 등)
침 단독 치료 (체침, 전침, 이침 등) |
| 대조군중재 |
거짓침 (비경혈에 비투과 또는 투과), 일반 관리, 침습적 치료, 항협심증약 (중약 포함), 중재 없이 대기하는 군
침을 침이 아닌 중재에 더한 복합 치료를 침이 아닌 중재만 사용한 군과 비교하는 연구도 포함. |
| 평가지표 |
1. 주평가변수
급성심근경색, Percutaneous Transluminal Coronary Angioplasty (PTCA),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ABG)를 포함하는 심혈관 발생, 기능적 평가변수 (협심증 발생 횟수와 강도, 정상으로 돌아오는 호흡곤란)
2. 2차 평가변수
삶의 질, 동적 심전도, 협심증약 복용, 병원 재입원, 우울 정도 (Hamilton depression scale), 심박출계수 (ejction fraction) |
| 주요결과 |
- 메타분석에서 협심증약만 복용하는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협심증약에 침 치료를 부가적으로 받는 시험군에서 협심증 증상 완화에서 더 좋은 효과가 있었고 (overall RR=0.33, 95% CI 0.23-0.47), 그중 불안정 협심증과 관상심장질환 협심증, 10-20일, 20-30일, 30일 이상 치료 기간에서 효과적이었다.
- 침 치료 단독과 약물 단독치료, 침과 거짓침과의 비교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 기능적 평가변수 중 발작 (attack) 발생횟수, 증상 소실 기간, 삶의 질에 대한 메타분석에서 침과 양약의 복합 치료가 침 치료 단독과 비교하여 효과적이었다.
- 동적 심적도 (Dynamic electrocardiogram), 협심증약 복용, 부작용, 심박출계수에서는 시험군과 대조군이 차이가 없었다.
- 체침 또는 전침과 약물치료가 약물 단독치료에서 보다 효과적이었다.
- 침과 약물을 겸하는 치료가 약물치료 단독보다는 협심증에 효과가 좋았다. 특히 침과 약물, 전침과 약물치료가 더 효과가 있었다. |
| 저자결론 |
무작위 대조시험이 주로 중국에서 시행되었고, 연구의 질이 낮으며, 출판 비뚤림이 있는 체계적 고찰 및 메타분석임에도 불구하고, 협심증 치료에서 침 단독치료보다는 기존의 협심증 치료에 침 치료가 보조치료로써 협심증의 증상, 발생횟수, 삶의 질 측면에서 유효한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엄격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 |
| KMCRIC 비평 |
본 연구는 침 단독치료와 침 치료와 기존 치료를 결합한 결합 치료가 협심증에 대하여 효과가 있는지 평가하기 위하여 무작위 대조 연구를 검토하여 선정한 25개 연구를 체계적 고찰하고, 그중 21개 연구를 메타분석한 연구이다. 본 연구는 협심증에 대한 전침, 이침, 매선을 포함한 침 단독치료와 비교뿐만 아니라, 침 치료와 기존 치료 (양약과 한약 등)와 결합한 치료와 거짓침과 기존치료, 기존 단독 치료를 대조군으로 비교 분석하여 좀 더 많은 연구를 대상으로 체계적 고찰 및 메타분석을 시행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저자가 언급했듯이 선정된 연구에서 무작위 번호 생성 (random sequence generation), 배정은닉 (allocation concealment), 참여 대상자와 평가자의 맹검이 적절한지 알 수 없으며, 연구 대상 수가 전체적으로 적으므로, 근거의 질이 낮으며 거의 모든 연구가 중국에서 이루어져 있고, funnel plot의 비대칭으로 출판비뚤림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본 연구로 명확한 결론을 내리기에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메타분석의 분석 결과를 볼 때 침 단독치료보다는 침 치료가 보조 치료로써 협심증을 완화시킬 수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불안정형 협심증과 안정형 협심증과 불안정형 협심증의 중간 단계인 관상 심장 질환 협심증에서 효과가 있다는 결과는 관심을 가질 만 한다.
이 결과는 침 단독 치료가 안정형 협심증에 효과가 있다고 한 메타분석인 Zhang [1]의 연구 결과와 차이가 있지만, Chen [2]의 연구와는 부합된다. 그러므로 근거가 낮지만 협심증 치료에 대하여 침 치료가 보조 치료로써 그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좀 더 엄격하고 대상 수가 충분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
| 참고문헌 |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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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대한한방내과학회 선승호 |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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