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MCRIC 제목 |
하지불안증후군의 비약물 요법 리뷰 (침이 효과적) |
| 서지사항 |
Xu XM, Liu Y, Jia SY, Dong MX, Cao D, Wei YD.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therapies for restless legs syndrome: An evidence-based systematic review. Sleep Med Rev. 2018 Apr;38:158-67. doi: 10.1016/j.smrv.2017.06.003. |
| 연구설계 |
하지불안증후군의 비약물 요법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메타 분석은 하지 않음.)
- 운동 훈련, 경피적 척수 직류 자극 (tsDCS), 공압 압축 장치 (pneumatic compression device, PCD), 광선 요법 (근적외선),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 (rTMS), 침 |
연구목적 |
하지불안증후군에 비약물 요법의 효과 및 안전성을 보기 위해 체계적 문헌고찰을 시행함. |
| 질환 및 연구대상 |
혈액 투석 환자의 원발성 하지불안증후군 또는 속발성 하지불안증후군 |
| 시험군중재 |
· 운동 훈련
· 경피적 척수 직류 자극 (tsDCS)
· 공압 압축 장치 (pneumatic compression device, PCD)
· 광선 요법 (근적외선)
·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 (rTMS)
· 침 - 신수 (BL23), 명문 (GV4), 혈해 (SP10), 승산 (BL57), 태충 (LR3), 족삼리 (ST36), 삼음교 (SP6), 태계 (KI3) |
| 대조군중재 |
Placebo (Sham)
or Pharmacological treatment
or non-pharmacological treatment plus pharmacological treatment |
| 평가지표 |
1. Primary outcomes - IRLS (the international restless legs syndrome rating scale) - VAS
2. Secondary outcomes - PLMI (the relief of periodic leg movements index) - Sleep disturbance - Depression - QoL (Quality of Life) |
| 주요결과 |
* 하지불안증후군의 하지 움직임 증상에 관해서, 침이 원발성 하지불안증후군 환자의 야간 움직임과 수면 초기 움직임을 현저하게 감소시킴.
1. 운동 훈련, 경피적 척수 직류 자극 (tsDCS), 압박 치료 장치 (pneumatic compression device, PCD), 광선 요법 (근적외선),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 (rTMS) 및 침 치료를 사용한 연구에서 1차 RLS (Restless legs syndrome) 증상이 크게 감소 2. PCD와 요가가 RLS 관련 장애를 개선 (PCD는 수면의 질을 향상시킴. 요가는 폐경 이후 여성에게 수면의 질을 향상시킴.) 3. 투석 환자의 하지불안증후군은 부하가 걸리는 운동 훈련으로 증상의 중증도와 QOL 개선에 효과적 4. 내재 레이저 절제술 (Endovenous laser ablation, ELA)이 RLS 및 표면 정맥 기능 부전 (Superficial venous insufficiency, SVI) 환자에서 RLS 증상을 완화하거나 경감 |
| 저자결론 |
· 이 체계적 문헌고찰의 결과는 운동 훈련, tsDCS, PCDs, 광선 요법, rTMS 및 침 치료와 같은 보완 및 대체 옵션에 의해 주요 RLS 증상의 심각성이 현저하게 개선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 2차 RLS와 관련하여, 투석 내 운동 훈련 적용은 지속적으로 RLS 증상의 중증도 감소에 매우 효과적이며, ELA는 RLS 및 SVI 환자의 RLS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입증되었다.
· RLS의 운동 증상에 관해서는 침 치료가 1차 RLS 환자에게서 야간 움직임과 초기 수면 움직임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 에어로빅 운동은 uremic RLS 환자에게 PLM/hHD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켰다. |
| KMCRIC 비평 |
하지불안증후군 (Restless Leg Syndrome, RLS)은 다리를 움직이고 싶은 충동을 억제할 수 없는 것으로 정의되고 보통은 감각 이상이 주 2회 이상 발생하며 유럽과 북미에서는 성인의 2~4 %에 영향을 미친다. 이 체계적 문헌고찰은 RLS에 대한 현재의 보완대체적 대안, 수면의 질, 기분 장애 및 삶의 질에 대한 치료의 잠재적 이점을 평가한다.
PubMed, Embase, Cochrane 및 Web of Science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검색하여 18건의 연구가 포함되었으며 국제 RLS 연구 그룹 기준을 사용하였다. 보완대체 요법은 1차 및 2차 RLS 모두에서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원발성 RLS 증상의 심각성은 운동 훈련, 경피적 척수 직류 자극, 공압 압축 장치, 광선 요법, 경두개 자기 자극 및 침으로 상당히 완화시킬 수 있다. 공압 압축 장치 및 요가 또한 RLS 관련 장애를 개선한다. 운동 훈련은 uremic RLS의 증상 중증도 감소와 삶의 질 저하와 같은 증상에 매우 효과적이다. 또한, 정맥 내 레이저 절제술은 RLS 및 표면 정맥 부전증이 동시에 있는 환자에게 좋은 선택일 수 있다.
본 연구는 영어로 된 논문들만 검색한 한계가 있다. 한의사 입장에서는 하지불안증후군의 한약 치료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이 시행되면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양방에서는 하지불안증후군에 도파민 제제를 사용하는데 6개월이나 1년 이상 사용 시에는 점차 증강 현상을 보일 수 있어 장기 치료제로는 단점이 있으며, 항경련제나 벤조디아제핀계, 철분 제제, 아편 계열 약물이 사용되고 있다. 비약물 요법으로 기상 시각을 일정하게 하고, 침대에 오래 누워 있지 않으며, 카페인 섭취나 과음을 피하고, 취침 전 가벼운 운동, 다리 마사지나 스트레칭 등을 권장한다. 또한 근적위선 조사, 압박 치료, 반복적 경두개 자기 자극술 등이 사용된다 [1].
한의 치료로는 원발성 불면증에 사용되는 한약들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다. 불면장애의 CPG에서 원발성 불면에 귀비탕가감, 온담탕가감, 산조인탕가감, 소요산가감, 혈부축어탕가감을 권고하였는데, 이러한 약들이 원발성 불면뿐 아니라 하지불안증후군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2]. |
| 참고문헌 |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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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정선용 |
| Q&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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