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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RIC 제목

임신성 당뇨병 및 고혈압에 어유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짐.

서지사항

Zhou SJ, Yelland L, McPhee AJ, Quinlivan J, Gibson RA, Makrides M. Fish-oil supplementation in pregnancy does not reduce the risk of gestational diabetes or preeclampsia. Am J Clin Nutr. 2012;95:1378–84.

연구설계

double-blind, multicenter randomized controlled trial

연구목적

임신 중에 n-3 LCPUFA의 복용이 임신성 당뇨 및 임신중독증의 발병률을 낮추는지 평가하고자 함.

질환 및 연구대상

질환: 임신성 당뇨, 임신중독증
대상: 임신 21주 미만의 산모 2,399명

시험군중재

DHA가 함유된 어유 캡슐 (800 mg/d)을 복용한 1,197명

대조군중재

DHA가 없는 식물성 유지 캡슐을 복용한 1,202명

평가지표

일차 평가변수
1. 임신성 당뇨 발병률
① 28주에 당부하 검사(기준: 공복 혈당 > 5.5mmol/L 또는 식후 2시간 혈당 > 8.0 mmol/L)
② 임상의의 진단
2. 임신중독증 발병률
① 고혈압 & 단백뇨
② 임상증상의 출현

이차 평가변수
1. 주산기 합병증
① 나이 및 성별 대비 체중, 길이, 머리둘레 10% 미만 (미숙아) 또는 90% 이상 (거대아)
② 생후 28일 이내의 주산기 사망
③ 신생아 의무 기록에 따른 신생아 경련 진단

주요결과

· 시험군과 대조군 간의 상대 위험도가 임신성 당뇨 0.97, 자간전증 0.87로 나타났으며 유병률의 유의한 군 간 차이는 없었음.
· 출생 시 체중, 길이, 머리둘레는 군 간의 차이가 없었음.
· 대조군에서 12명의 주산기 사망, 5명의 신생아 경련이 있었음.
· 시험군에서 3명의 주산기 사망, 0명의 신생아 경련이 있었음.

저자결론

임신 중반기 이후 1일 800 mg DHA의 보충은 임신성 당뇨 및 자간전증의 유병률을 낮추지는 못하였으나 주산기 사망과 신생아 경련의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KMCRIC 비평

본 논문은 임신 중기 이후의 DHA 복용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논문이다. 저자는 DHA 보충이 임신성 당뇨 및 자간전증의 유병률을 낮추지 못한다고 결론을 내고 있다. 본 논문을 해석할 때 1) 대조군으로 사용한 식물성 유지가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지, 2) 복용 시기-임신 초기, 중기 이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은 없는지 3) 용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은 없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임신 중 식물성 유지의 복용 권고에 따른 시험 설계는 적절하였으며, 논문에서는 복용 시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음을 언급하였다. 또한 본 시험에 쓰인 용량은 기존의 체계적 고찰에 근거하여 설정하였으나, DNA의 지나치게 많은 용량 또는 매우 적은 용량에 따라 신생아 경련의 위험이 증가하였다는 기존의 연구 [1]을 예로 들어 같은 성분이어도 투여 용량에 따라 결과가 변할 수 있는 여지에 대하여 보충 설명하였다. 전체적으로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의 바탕에서 합리적으로 설계된 것으로 판단되며, 용량, 시기에 대한 내용을 고려하여 해석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된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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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한방부인과 유정은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