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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RIC 제목

임상연구 병행 경제성 평가 프로토콜 개발을 위해 필요한 주요 지표들은 무엇이 있을까?

서지사항

Gwon JY, Seon JH, Yun HJ, Kim NK. Systematic Review for the Development of the Clinical Study with Economical Assessment Protocol on Atopic Dermatitis. The journal of Korean Medicine Ophthalmology & Otolaryngology & Dermatology. 2017;30(1):17-28. doi: 10.6114/jkood.2017.30.1.017.

연구설계

아토피 피부염 경제성 평가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목적

임상연구 병행 경제성 평가 연구 계획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지표 (주요 평가 변수, 보정 변수, 추적 기간 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함.

질환 및 연구대상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

시험군중재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위한 약물 및 치료 방법

대조군중재

Placebo 및 연구자가 정한 중재 약물 및 치료 방법 외의 것

평가지표

각 논문의 primary endpoint

주요결과

1. 총 5건의 논문 (3건의 비용 효과 분석, 1건의 비용 효과 분석 및 비용 최소화 분석, 1건의 비용 분석)이 포함되었음.
2. 각 연구의 비교 중재는 다음과 같음: 1) 경구 약물 vs. placebo; 2) E-health 서비스 vs. 외래방문; 3) 전문 간호사 (nurse practitioner) care vs. 피부과 의사 care; 4),5) 연고의 치료 횟수 차이
3. 중재 결과로는 삶의 질 (n=3), 자가 응답 설문, 환자 만족도, 유병률 (각 n=1)이 사용되었음.
4. 1건의 논문만 decision tree model이 사용되었음.
5. 분석 기간은 1년 (n=4), 6년 (n=1)이었음.
6. 분석 관점은 societal perspective (n=3), individual perspective (n=2), public agency perspective (n=1)로 나타났음.
7. 모든 문헌에서 의료 비용은 산정되었으나, 그 외의 비용 (간병 비용, 질병으로 인한 기타 비용, 비의료 비용)은 일부에서만 산출되었음.

저자결론

본 연구는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연구 병행 경제성 평가 연구 설계에 필요한 주요 항목들을 추정하기 위해 시행되었으며, 향후 본 연구 결과에 근거한 연구 계획서와 증례 기록서 등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됨.

KMCRIC 비평

본 연구는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될 예정인 아토피 피부염의 임상연구 병행 경제성 평가 연구 설계에 필요한 주요 항목들을 추정하기 위해 시행된 체계적 문헌고찰이다. 임상연구 병행 경제성 평가는 치료 중재의 안전성과 효능 입증을 주목적으로 하는 임상연구 (주로 RCT) 진행 중에 경제성 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추가 수집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형태의 연구 디자인은 모델 베이스의 경제성 평가와 달리 효과나 비용 자료를 환자에게 직접 수집함으로써 가지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임상연구의 목적 (주로 efficacy에 중점)과 경제성 평가의 목적 (주로 effectiveness에 중점)이 다소 차이가 있어 발생하는 몇몇 문제점들을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1,2], 이를 연구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민해야 하므로 본 연구는 연구자들에게 그러한 필요성을 인식시킨다는 측면에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 RCT 임상연구의 방법론적 질을 평가하는 비뚤림 위험이 생략되어 한계점이 있다고 지적한 저자의 언급 이외에도, 경제성 평가 연구 설계를 항목별로 파악할 수 있는 방법 [3]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면 조금 더 유용하고 충분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해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든다. 참고로 침 치료의 임상연구 병행 경제성 평가 연구에 대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이에 대해 시도한 바 있으나 [4], 본 연구처럼 치료 중재와 상관없이 질환 중심으로 이를 분석한다면 더 많은 연구자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 사료된다.

참고문헌

[1]

[2]

[3]

[4]

작성자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해부경혈학교실 김송이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