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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2월'이라 쓰고 '몸조심'이라 읽는다.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15-12-22
  • 조회수: 3155

12월은 조급증을 앓는다. 밀린 숙제 해치우듯 송년회, 망년회를 찍어야 한다. 잘 말아서 부어라 마신 술과 지글거리는 고기 안주가 어쩌다 맛있지 연일 계속되는 모임은 고문이다. 나 빼고는 다 잘 나가고 걱정거리도 없어 보이는 혈색 좋은 친구들과 조직의 동료들 틈에서 술...

상체 비만에 좋은 스트레칭 - 몸통 틀고 팔꿈치 구부려 푸쉬업
  • 글쓴이: 송미연
  • 등록일 : 2015-12-10
  • 조회수: 3829

몸통 틀고 팔꿈치 구부려 푸쉬업을 하면 양쪽 옆구리의 복사근들과 팔과 등 부위의 근육들을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의 근육들을 사용하는 것은 그 부위로 혈액 순환을 증진시켜 살을 빼는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다. 지방이 분해되는 작용은 혈액 속에...

생강, 말리면 건강
  • 글쓴이: 이상재
  • 등록일 : 2015-12-02
  • 조회수: 7061

생강은 맛은 맵고, 성질은 뜨겁다. 생강의 매운맛은 땀을 잘 나게 해서 감기 초기에 피부로 파고든 찬 기운을 땀과 함께 밖으로 몰아내 주는 작용을 한다. 생강의 뜨거운 성질은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 준다. 한의학에서는 감기에 땀을 내는 목적으로 쓸 때는 신선한 생강을 ...

귤껍질, 누군가에겐 최고의 선물
  • 글쓴이: 이상재
  • 등록일 : 2015-12-02
  • 조회수: 5207

귤껍질 함부로 버리지 마시라. 까먹고 남은 귤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무채 썰 듯 썰어 잘 말리기만 해도 향긋한 귤피차가 된다. 귤피차 5-6조각을 머그잔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노랗게 우러날 것이다. 주위에 누군가가 체격은 마른 편이고, 성격은 예민한 편이어서 사...

회향(Foeniculum vulgare Miller)
  • 글쓴이: 공병희
  • 등록일 : 2015-11-20
  • 조회수: 5415

회향의 성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휘발성 화합물과 페놀 화합물입니다. 회향 특유의 향기가 바로 이 휘발성 화합물에 의한 것이며, 회향이 향신료로 많은 음식에 첨가되는 이유입니다. 페놀 화합물은 웰빙과 질병 예방에 가치가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회향 과실의 ...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는 어떻게 키워야 할까?
  • 글쓴이: 방성혜
  • 등록일 : 2015-11-09
  • 조회수: 3922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내 친구의 아들 녀석 역시 무척이나 까다로워서 키우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고 만날 때마다 친구는 하소연이다. 뭐가 그렇게 까다로우냐고 물어보니 일단 입맛부터가 까다롭다고 한다. 저 입맛에 맞지 않는 ...

#29. 수험생 1주일 체력강화 전략!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15-11-06
  • 조회수: 3552

나는 중학교를 시험쳐서 들어갔던 세대다.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는 입시 지옥을 겪었고 겁나는 시험 공포의 도가니탕 속에 빠졌었다. 대학교에 들어가려면 일단 예비고사를 쳐서 붙어야 했다. 6년 동안 아니 초등학교까지 치면 12년 공부한 걸 단 하루의 시험으로 결판이 ...

#30. 가을에 면역력 키워야 겨울에 건강하다
  • 글쓴이: 황만기
  • 등록일 : 2015-11-05
  • 조회수: 4485

우리 몸은 나쁜 기운과 싸우면서 더욱 튼튼한 면역력을 키워간다. 반면 싸움을 중간에 흐지부지 멈추게 하면 아이들의 몸은 단단한 저항력을 키우지 못해 환절기 때마다 똑같은 감기에 반복적으로 시달리게 된다. 아이가 감기에 걸렸을 때 항생제나 해열제 등에만 의존하는 치료는 ...

식치방(食治方) 약선설계 (2)
  • 글쓴이: 안문생
  • 등록일 : 2015-11-03
  • 조회수: 3755

아들 이름이 철수라면 도인죽(桃仁粥; 복숭아씨죽)은 60kg의 철수이고 향후 만들려고 하는 약선도인죽은 80kg으로 살이 찐 철수라고 할 수 있다. 60kg이든 80kg이든 철수로부터 느껴지는 상(象)이 동일하여 혼동하지 않듯이, 도인죽과 여기에 맛내기 식품들을 가미한...

#28. 자궁경부 이형성증 치료
  • 글쓴이: 이유명호
  • 등록일 : 2015-11-02
  • 조회수: 4437

주먹만 한 납작한 자궁은 경부라는 손잡이로 질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풍선 만들기를 상상해보세요. 바람을 불어넣어 커다랗게 부풀리면 작은 입구를 묶어서 바람이 빠지지 않게 해야 풍선이 되지요. 마찬가지로 임신을 하면 자궁이 상상초월로 커져서 둥그렇게 남산만 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