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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마이크로바이옴 혁신신약 개발 역량 충분"

"식단관리와 약국 내 운동...바디프로필도 찍었어요"

"국내 첫 비대면 진료 앱 노하우로 가정·직장 건강관리 플랫폼"

"기초과학 순간 예산 올린다고 성과 안 나와, 장기적 안정 집중"

"제네릭으론 한계 있어…신약 개발할 것"

“공공의료 전문성·연속성 높여 감염병 대응해야”

"환자 중심 약료에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복약상담"

“치료 기록 공유하는 플랫폼 구축이 꿈”

"K-미생물치료제 신기원, 이제 시작입니다"

"MZ세대 눈높이 마약·약물 교육 앞장…의·약사 사회적 책임 커"

"혁신의료기술평가 개선 준비된 기업에 큰 기회 될 것"

"디지털 헬스케어는 새로운 기회...성공모델 만들겠다"

"약학 분야 외연 확장 필수… 학술·소통 강점으로 새 바람 일으킬 것"

"항바이러스제 개발…코로나 변이·넥스트 팬데믹 동시 대응"

"면역체계 활용, 자폐·치매·우울증 치료 신기원 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