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효과적인 난임 사업 추진 위해 지부·협회 소통 강화할 것” 난임사업에 대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양식 제공 필요

한의신문   /   2016-12-23

中 중의약관리국 예산, 한국 한의약정책관실의 63배 독립廳으로 위상 높아진 중의약관리국…2016년 예산 1조5천억여원

한의신문   /   2016-12-23

中,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중의약 활용 정부가 앞장서 심뇌혈관 의약품 중 중성약이 절반 차지…중성약 유효성 방증

한의신문   /   2016-12-23

공황장애, 심장 기능 조율하는 치료 필요

민족의학신문   /   2016-12-23

내년 1월부터 한방병의원 ‘추나요법’ 건보 시범적용 복지부, 효과·타당성 평가 후 2018년 급여화 여부 검토

민족의학신문   /   2016-12-23

세명대 한의학과, 제2캠퍼스로 이전 않는다 “만약 본교 전부 이전하면 제천시에 전 재산 기증”

한의신문   /   2016-12-23

장기체납회비에 대한 채무추심 도입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한의신문   /   2016-12-23

전기식 온구기, ‘새뜸’ 기술 놓고 ‘특허 침해’ 논란 전기식 온구기 새뜸(좌측)과 기술 무단 도용 의혹이 제기된 A제품(우측)

한의신문   /   2016-12-23

중의약 심혈관질병관리 임상현장에서는 어떻게 적용하고 있나? 심혈관질환 유발하는 복합적인 요인에 대응 가능

한의신문   /   2016-12-23

추나요법 건보급여화를 위한 시범사업이 갖는 의미 향후 다양한 한의의료행위 제도권 내 진입 위한 모델 제시

한의신문   /   2016-12-23

충남지부는 어떻게 장기체납회비를 수납했나? “장기 체납 회원에 내용 증명 발송 등 적극적 노력으로 1억 2000여만원 수납”

한의신문   /   2016-12-23

프리허그한의원 ‘노인 폐질환 관리’ 강좌 진행

민족의학신문   /   2016-12-23

한의사 회원 52.7%가 장기체납회비에 대한 채무추심 ‘찬성’ 채무추심 대상은 3~4년 이상 체납자가 적절 60.6%

한의신문   /   2016-12-23

한의협, 의료인 면허 관리 강화 위해 움직인다 학회 진행 보수교육 현장점검 진행…”의료인의 전문성 강화 기대”

한의신문   /   2016-12-23

한평원, 2017년 키워드는 ‘역량 중심 한의학 위한 기초 마련’ 2016년도 제3차 이사회 개최

한의신문   /   2016-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