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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이 고소한 한의학 폄훼 양의사, 모두 무혐의 처분?…사실과 달라 복지부 권고 따라 대승적 차원서 소송 취하해

한의신문   /   2015-11-09

2015 통일공감 토론회 주요인사 발언 “엑스레이 조차 못쓰는 한의체계로는 중국 따라갈 수 없어”

한의신문   /   2015-11-06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한약재 생산에 최선”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한의신문   /   2015-11-06

“통일 과정에서의 한의학 역할과 활용 방안 정책 반영 필요” 박종철 선임연구원…구체적 통합 기준 및 로드맵 마련해야

한의신문   /   2015-11-06

건강보험 내 한·양방 보장성, 여전히 ‘불균형’ 건보 54.5조 중 한의의료 점유율은 4.2% 불과…자보 19%와 큰 차이 보여

한의신문   /   2015-11-06

북한 고려의학의 현황은? 고려의사, 1년 예과과정과 본과 6년의 7년 교육과정 거쳐

한의신문   /   2015-11-06

주수연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재학) “직접 겪지 않고는 환자의 절실한 마음 이해 힘들어”

민족의학신문   /   2015-11-06

"한국서 사용하는 보험제제 분류만이라도 시작을" [제48차 한의학미래포럼 패널토의] 이수진 교수(상지대 한의대)

민족의학신문   /   2015-11-05

"한약 포괄하는 장기적 연구하려면 길게 보고 모색" [제48차 한의학미래포럼 패널토의] 한창호 교수(동국대 한의대)

민족의학신문   /   2015-11-05

“보험 등을 생각했을 때 현대적으로 접근해야” [제48차 한의학미래포럼 패널토의] 고흥 교수(세명대 한의대)

민족의학신문   /   2015-11-05

“한약재 ‘음양곽(삼지구엽초)’, 무분별하게 섭취하면 위험” 한의협, 체질 따라 어지럼증-구토-이뇨억제 유발 등 부작용 초래 경고

민족의학신문   /   2015-11-05

“한약제제에 적합한 코드 연구하고 만들어야” [제48차한의학미래포럼 주제 발표] 김윤경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

민족의학신문   /   2015-11-05

경도인지장애 다음 역은 치매? 조기검진·치료로 증상악화 막아야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갈 확률 정상인보다 8배 높아

경향신문   /   2015-11-05

경희대한방병원, 유방암 수술 후 증상관리 위한 침 치료 임상연구 참가자 모집

민족의학신문   /   2015-11-05

국립과천과학관, 6일부터 ‘동의, 허준-400년간의 진화’ 기획전시 14일 ‘한의원 or 병원, 아프다! 어디로 갈 것인가?’ 토크콘서트도 열려

한의신문   /   201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