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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200명 모집…사업 선정자에게는 한약과 약침 및 침구치료 등 한의약적 치료 지원

채윤병 교수팀, 신문에서 소개된 치료법 선택 시 독자 선택과정 분석

복지부 박의준 사무관 “한의약 활용 방안 제시하면 긍정적 검토”

남인순 의원,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불법 의료광고로 인한 국민 피해 최소화

경북농민사관학교 약용작물명품화과정 6기 수료

현대의료기기 허용 유권해석 공방...韓 “근거없는 비방”

김필건 회장, 국민건강증진 위해 반드시 필요 강조

한의협, “전국 양방병의원 철저한 실태조사 해야할 것”

건보공단, 건강보험 빅데이터 성과공유 심포지엄 개최

질본, 5~20일까지 해외여행력 알리기 이벤트 실시

새책 | 병원 가기 전에 읽어야 할 책-의사인 내가 이제야 안 것

자체교육 가능해 반드시 업체교육 받을 필요 없어

윤성우 교수, “학술연구 교류도 확대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