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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권고 따라 대승적 차원서 소송 취하해

“엑스레이 조차 못쓰는 한의체계로는 중국 따라갈 수 없어”

한국한방산업진흥원, 약용작물 명품화 지원사업 워크숍 개최

박종철 선임연구원…구체적 통합 기준 및 로드맵 마련해야

건보 54.5조 중 한의의료 점유율은 4.2% 불과…자보 19%와 큰 차이 보여

고려의사, 1년 예과과정과 본과 6년의 7년 교육과정 거쳐

“직접 겪지 않고는 환자의 절실한 마음 이해 힘들어”

[제48차 한의학미래포럼 패널토의] 이수진 교수(상지대 한의대)

[제48차 한의학미래포럼 패널토의] 한창호 교수(동국대 한의대)

[제48차 한의학미래포럼 패널토의] 고흥 교수(세명대 한의대)

한의협, 체질 따라 어지럼증-구토-이뇨억제 유발 등 부작용 초래 경고

[제48차한의학미래포럼 주제 발표] 김윤경 원광대 한약학과 교수

경도인지장애, 치매로 갈 확률 정상인보다 8배 높아

14일 ‘한의원 or 병원, 아프다! 어디로 갈 것인가?’ 토크콘서트도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