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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메르스 치료 한의계 단체장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한의사회 100만인 서명운동 거리 캠페인 전개

기존 '산제'에서 '정제', '연조엑스' 등 제형 확대

일부 한의계 주장 도입-메르스와 무관-예방 치중

익산시보건소, 30명 대상 사업 진행…출산까지 한의원서 지속적인 관리

김필건 회장, 환자들의 빠른 회복 위해 한.양의약 병행치료의 시급한 도입 제안

“한의학 치료법, 논문으로 증명하고 싶어요”

영문명칭, ‘Korean Medicine’이 갖는 의미

보건복지부, ‘2016~2020’ 계획 관련 전문가 워크숍 개최

회원들 대상 감염병 예방 관리 수칙, 홈페이지 통해 실시간 안내

광주시한의사회 "중국에서 한-양방협진 도움됐다는데 왜 거부하나"

서울중앙지법 〃한의사는 의료전문인, 환자 복용약 파악했어야 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