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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한의협 위원 추천 공문…전문가 위원 구성 마무리, 10여명 조직

국민 65.7%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희망 韓, 세계 최고수준 한의학 인적자원 손발 묶어놔

참실련 '제중원 논쟁' 비판..."부정확하고 정당성 빈약한 외세의존 뿌리 논쟁 국민들 오도"

시민단체·언론계도 ‘국민의 입장에서 부당한 규제는 없어져야’ 밝혀

한의협, 부스 설치해 시민과 소통,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 한의약이 함께합니다!”

‘국비 80억’ 들어간 ‘한약제제 제형 현대화 사업’에 찬물 끼얹기 비판 면키 어려워

“막힘없는 대답, 구체적 수치로 한의사와 양의사의 존재감 차이는 컸다” 호평

한국소비자원 분석, 총 480건 오진 피해 중 296건이 암 관련 오진

복지부가 구성하는 협의체에는 불참 입장

의협 "협의체 참여 안해"-한의협 "생산적 논의 못하면 의사 참여하지마"

한의계 '혈액검사기 사용' 요구에 의학계 "어불성설"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공청회’서 논점 흐리는 태도, ‘눈살’

“한의학의 생리학적 현상 밝히는 연구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