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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 높은 그룹 환자가 낮은 그룹 환자보다 수술 만족도 더 높아

한의학연, ‘한의정책’ 발간

세계 보건의료전문가 14명, 한의학연수프로그램 참여

작년 약 2만6천명 진료…남성 환자가 1.7배 더 많아

한의협, 식약처 입법예고 비판...건기식 오남용-부작용 피해 우려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지용의 ‘몸이야기’

채윤병 교수팀, 침자수기법 지식 데이터베이스 구축 필요

한의약 보편적 치료의학으로 가치 인정받을 것

소시호탕은 보편적인 해열제라고 말할 수 없다,는 주장에 답변

식약처, 한약(생약)규격집 일부 개정고시…내달 2일까지 의견제출

의료계, 청구코드와의 일치여부 한계 지적…현실성 결여

뇌혈관 환자 구성비 45%→30%·전문의 8명→6명…주산기 환자 25%

‘헤모글로빈 수치가 뇌경색 회복에 미치는 영향’ 연구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