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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통의학자들, 발전된 현대 한의약에 감탄"

“혜민서 운영 통해 지역의료 발전에 앞장설 것”

“한의 의료 봉사, 의료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기본”

김창환 경희대 한의대 명예교수, 2023 한의혜민대상 특별상

한약 처방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시범사업

“맞춤형 한의 난임 치료라는 매력, 난임부부 선호할 것”

한의협, 반박 자료 발표 통해 의협의 잘못된 주장 조목조목 반박

동신대 마이크로바이옴 웰에이징 사업단, 세미나 개최

신현영 의원, 경희대 등 5개 대학 의대 및 한의대 10곳 의견 청취

황만기 한의협 부회장, 한의대 정원-의대 정원 이관 방향 등 제시

도민들 한의약 통해 삶의 질 향상되도록 최선 다할 것

4단계 중간평가 예비결과 발표…2027년까지 운영비 지원

한의사 포함, 지역 중증·필수의료 수행 기관 10년 의무 복무

연수구한의사회, ‘어르신 건강주치의 통합관리사업’ 성료

한국의사학회, ‘생태환경과 의학사 연구’ 주제로 정기학술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