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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출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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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의료서 한의사 활용 위해 의료일원화 길 가야”
학칙개정사항인 ‘복수전공 허용’부터 출발 |
한의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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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 후 구분하기 어려운 한약재 더덕과 만삼, 5~6시간만에 정확히 구분
농진청, 기원 식물 구분 분자표지 개발…혼․오용 막고 신뢰도 향상 기대 |
한의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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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관절염 환자가 제때 치료 받지 못할 가능성 1.7배 높아… 원인은 '접근성'
골관절염이 미충족 의료에 상당한 영향 미쳐 |
한의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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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계 전공의들, 결국 집단행동 강행
7일 하루 전공의 집단 파업 실시 및 여의도 집회 개최 |
한의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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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의사회, ‘두개천골요법의 이론과 임상응용’ 상반기 세미나 개최
김용기 척추신경추나학회 두개천골 분과위원장 초빙…방역 위해 참석자 40명 제한 |
민족의학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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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원화의 실마리는 ‘교육통합’
종착지 미리 정하지 말고 가장 쉬운 ‘복수전공 허용’부터 시작 제안 |
한의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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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통합 공론장 마련에 민형배 의원 “기꺼이”…과제는 내부통합
이창준 한의약정책관 “협진하는 제도적 장치부터 마련해 나가야” |
한의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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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급여화 결정에도 의료계 반발 '여전'…“감정적 대응 유감”
의료계, 여전히 첩약의 안전성·유효성 문제 제기…한의협 “이미 반박된 사안, 비이성적 폄훼 자제해야” |
메디파나뉴스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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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 전공의 “진료환경 안전하지 않다”
대한한의과전공의협의회, 한의과 전공의 수련환경 설문 결과 발표 |
한의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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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과전공의 약 47% “수련환경에서 부조리 경험”…대부분 문제 제기 못해
한전협, 2020년도 한의과 전공의 수련환경 조사 보고서 발간 |
민족의학신문 | 20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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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산청세계전통의약 엑스포 밑그림 나왔다
‘미래의 약속, 세계 속의 전통의약’ 주제로 ’23년 9월15일 개막 |
한의신문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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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Briefing] 응급의학 분야로 영역을 넓혀가는 중의약
기고 : 유설희 (대한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 선임연구원) |
한의신문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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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구 집중할 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설립해야”
이상민 의원,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위한 연구소 설립 간담회 개최 |
한의신문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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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민 (경희고정민한의원 원장)
한의학 알리는 영어 동화책 5권까지 간행… 주인공 인형도 제작 |
한의신문 | 2020-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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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진 (래소한의원 원장)
“글로써 환자를 기억한다” |
한의신문 | 202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