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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역할 확대 필요…추경예산 반영” 건의 등

어려움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 격려

“코로나19 확산 예방 위해 회원의 뜻 전달”

비타민 수액이 항바이러스제? 정체불명 면역 강화 프로그램 난무

오는 21일 서면결의 진행 예정

“검체채취, 한의사 의료 영역 내에 있어…지자체는 한의과-의과 차별 없이 대처하길”

공공의료 기관·인력 확충, 민간의료기관 대한 공적통제 강화 등 정책 마련

지금은 국민의 안전과 건강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때

재난상황 국민역량 결집이 3‧1독립운동과 5·18민주화운동 정신

중의약 치료 참여율 93%, 의심환자 80% 중의약 치료

복지부 공지 후 자체적으로 홈피 및 SNS, 문자발송 통해 신청 받아

김경수 도지사 “긍정적 검토…주선해 보겠다”

이철우 도지사, “환자 원하면 한의진료 및 치료도 할 수 있을 것”

與 “정쟁 멈추고 힘 모을 때…업무 보고, 현장에 지장 없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