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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국감…3개월간 시술 받은 환자만 36만명

자보 진료비 한의의료 비중 40% 넘어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개최…전라남도 한의사회 등 참여

2025년 초고령 사회 진입 때 허리디스크 환자 수 추월 가능성 높아

진료 시연 등 한의약 우수성 전파…현지에서 큰 호응 얻어

‘제20회 허준축제’ 가양동 구암공원 일대서 열려

신청 대상 중증장애인 97만명 중 0.08%인 811명만 신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홍보관 인력교육…하반기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과정 계획

한의협 성명, “정쟁 수단으로 악용하는 양의계 행태 강력 규탄”

첩약 급여화 추진...한의협과 청와대 유착설은 과장, 왜곡 보도

4∼6월까지 청구건수 113만789건·건강보험 부담금 128억8200만원

한의 난임치료, 내년부터 난임 남성까지 확대 지원

“첩약보험 추진, 본질 왜곡될까 심히 우려”

김천대와 연계…근력 강화 위한 예방 및 운동 교육 등

관내 성진한의원과 업무협약…”내년에 사업 확대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