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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에 보탬되도록 최선"

한의대생 20여명 참여…시설 등 견학

한국-호주-중국-독일 등 동·서양 전통․보완대체의학 전문가 한자리에

맥한의원·서울S한의원, 평화의 모후원서 '효사랑 침 봉사' 실시

한의협 “양방의 악의적 폄훼와 방해 이기적 처자 멈춰야…이제 정말 국가가 나설 때”

자생한방병원, 전국 한의대 4학년 대상 병원·원외탕전실 견학 진행

출생아 수, 전년比 8.7%…합계출산율 0.98명

“한의사 국시, 가장 환자중심적이고 임상중심적인 지식 물어야”

“당장이 아닌 10년 후에도 병원 운영 될 수 있는 시스템 구축해야”

“한의사가 생명사랑 지킴이로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 기대”

12개 한의대 본과 4학년 127명 대상…동작침법 체험 등

한방천연물산업 분과위원회, 산·학·연·관 협력체계 지속 유지

원장 “직원 퇴사 시 내가 문제 있나” 고민…“한의원 시스템에 부적응하는 경우 多”

다문화 가족 근골격계 통증도 한의약으로 해결!

총 576명 참가, 바코드 출결시스템 도입해 큰 호응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