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CRIC

한의사 주의 의무, 양방 아닌 ‘한의’ 기준으로 판단 추세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학회 “의료기기 양의계 전유물 아냐”

양방 안과·이비인후과의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저지’ 관련

오는 18일 건강보험 국민참여위원회 개최

부산시의사회서 연자들에 불참 요구…“학문과 직역갈등 엮는 것은 불합리”

김태완 학생, 골든벨 울리고 우승 차지

아마존 판매 시작…한의사 되는 과정에서부터 협진, 임상 등

꾸준히 운동하면 신진대사 증진, 염증 해소 물질 다량 분비

박종훈 한의협 보험이사, 치매 관련 한의사 참여의 제도적 모순 ‘지적’

‘첩약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연구용역에 의견 반영

R&D·추진체계 및 인프라·기술 사업화 등 3개 분야서 전략 제시

이전 잦았던 가천대 한방병원

대한한방신경정신과학회 성명서 발표…“한의사 치매국가책임제에 포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