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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치협‧약사회, “대화 없는 일방적 정책…더 이상 들러리 서지 않겠다”

해운대자생한방병원, 모래축제서 한의치료 나서

한의학미래포럼 57차 토론회 개최

1차 협상서 경영 어려움 호소...2차부터 보장성 강화 중점

지난 5년간 통계서 한의 유형 타 유형에 비해 최저…최고 인상률 기대

치매진단 한의사 제한 철폐, 치매치료 한약(제제) 보험급여 확대

적정수가 보장이란 기대감 속에서도 적정수가 인식 차이에 대한 우려 나타내

5·19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 기념

한의플래닛 통해 한의사들에 케이엠크릭 정보 공유

23일부터 진행

“수요조사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표준품 확대 공급 할 것”

[KMCRIC과 함께 임상논문 쉽게 읽기]

“근골격계 질환 치료 효과 비롯 한의주치의 장애인 만족도 높아”

기초이론 연구에서부터 한약, 침구, 임상 영역까지 광범위한 연구 진행

한방병원의 56.2% ‘원내탕전’만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