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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원 정회원 선출, 정진하라는 의미…한의학계 위해 최선 다할 것”

“코로나19 등 감염병 치료에 한의사 참여 배제된 현실 안타까워”

“한의 관련 조례로 고령화사회 대응·시민 건강증진 도모”

“회원들의 목소리를 오롯이 담아내는 게 지부장의 가장 큰 역할”

“진주시 한의약 육성 조례 제정 추진 목표”

“코로나19 후유증 200가지 이상, 맞춤형 치료 한의학 강점 분야”

“전문의 취득 후 남미에서의 경험이 인류학 관심 계기 되었죠”

“갈 길 먼 한의 건보 확대…한의만의 수가 체계 만들어야”

"지금의 한의약은 현대 한의약…표준화중"

“묵묵히 할 일 했을 뿐…의료 봉사 통해 감사함 돌려드릴 것”

“임기 중 목표, 여한의사회 산하 지부 활성화”

“난치성 질환 치료하는 한의학, 세계화로 가치 인정받길”

“대법원 판시, 이익집단 간 권리보다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비중”

“학문적인 지식보다는 한의학 내용을 즐겁게 전달”

“임상 현장에 도움 되는 의료 분쟁 법률 지식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