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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백신, ‘심부전 예방용 세포치료제’ 전임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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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류한약 | 약물치료
  • 키워드심근경색, 심부전, 면역조절, 수지상세포
  • 출처메디컬투데이
  • 평가일2017-03-31
  • 평가이예슬
  • 평가일2017-03-23
  • 조회596회

원문요약

심근경색을 앓은 환자는 심근조직의 재생이 이루어지지 못해 심부전을 앓는 경우가 많다. 이 기사는 급성 심근경색 이후 심부전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약물을 개발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평가항목

기준은 총 10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예/아니오 기준으로서 평가자가 가질 수 있는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국의 의료기사평가 논문에서 2000년에 처음 사용되었고¹, 호주의 mediadoctor.org 단체에서 의료기사를 평가하기 위해서 이 기준을 사용하여 3년간 의료기사평가를 실시하였다. 현재는 호주언론연합의 의료기사 작성 지침에도 기본 조건으로 표기되어 있다².

¹Moynihan R, Bero L, Ross-Degnan D, Henry D, Lee K, et al. (2000) Coverage by the news media of the benefits and risks of medications. N Engl J Med 342:1645–1650.

²Billie Bonevski, Amanda Wilson, David A. Henry. (2008) An Analysis of News Media Coverag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Plos One 3(6): e2406.doi:10.1371/journal.pone.0002406
기준 평가
· 치료의 혁신성
· 치료의 접근성
· 해당 질병에 대한 다른 치료법이 표기되어 있다
· 대상 질환이 표기되어 있다
·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가 충분하다
· 치료를 통한 증상의 변화가 수치로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부작용 유무가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기간 및 비용이 표기되어 있다
· 문헌 혹은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평가내용

급성 심근경색을 앓은 환자는 많은 경우 심부전으로 질환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한번 손상된 심근조직은 현재까지의 기술로 재생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심부전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한 내용으로, 치료의 혁신성과 접근성을 만족한다. 대상 질환을 언급하였으며,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를 가지고 있고, 기존의 약물로는 심근조직의 재생이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였다. 또한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를 표기하였다.

다만 기사에서 치료를 통한 증상의 변화를 수치로 보여주거나, 치료의 부작용이나 치료 기간을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또한 이 기사는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진다고 보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