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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IRS, 난공불락 췌장암, 중입자 치료로 완치율 높여

4.5
  • 분류침술 | 기전
  • 키워드췌장암, 중입자
  • 출처MBN 뉴스
  • 평가일2017-12-23
  • 평가이예슬
  • 평가일2017-12-14
  • 조회567회

원문요약

췌장암은 자각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복통과 식욕부진, 체중감소 이외에는 특별한 징후를 찾아볼 수 없어 뒤늦게 치료를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생존률이 5% 정도로 극히 낮아 다른 암에 비해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이 기사는 췌장암을 중입자 치료를 통해 효과를 나타낸 일본의 케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평가항목

기준은 총 10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예/아니오 기준으로서 평가자가 가질 수 있는 주관적 판단을 최대한 배제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미국의 의료기사평가 논문에서 2000년에 처음 사용되었고¹, 호주의 mediadoctor.org 단체에서 의료기사를 평가하기 위해서 이 기준을 사용하여 3년간 의료기사평가를 실시하였다. 현재는 호주언론연합의 의료기사 작성 지침에도 기본 조건으로 표기되어 있다².

¹Moynihan R, Bero L, Ross-Degnan D, Henry D, Lee K, et al. (2000) Coverage by the news media of the benefits and risks of medications. N Engl J Med 342:1645–1650.

²Billie Bonevski, Amanda Wilson, David A. Henry. (2008) An Analysis of News Media Coverage of Complementary and Alternative Medicine. Plos One 3(6): e2406.doi:10.1371/journal.pone.0002406
기준 평가
· 치료의 혁신성
· 치료의 접근성
· 해당 질병에 대한 다른 치료법이 표기되어 있다
· 대상 질환이 표기되어 있다
·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가 충분하다
· 치료를 통한 증상의 변화가 수치로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부작용 유무가 표기되어 있다
· 치료의 기간 및 비용이 표기되어 있다
· 문헌 혹은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가 표기되어 있다
·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평가내용

이 기사는 췌장암을 치료할 수 있는 중입자 치료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치료의 혁신성과 접근성을 만족하고, 대상 질환을 언급하였다. 과학적 연구에 기반을 둔 근거를 담고 있고, 치료의 효과를 방사선이나 X선과 비교하여 설명하였고, 치료 기간을 언급하였으며, 전문가에 기반을 둔 정보를 표기하였다. 다만 완전히 보도자료의 성격을 가진다고 보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