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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이야기- 양규현 박사의 백세 건강 지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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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건강정보
- 저자
양규현 (지은이)
- 출판사
- 공감
- 페이지
- 반양장본 | 204쪽 | 215*152mm | 325g
- ISBN
- 9788960653016
- 출판일
- 2015-05-30
- 링크

6월1일 대한골대사학회 회장 취임
‘신의 손’ 대한골절학회 회장 양규현 박사의 뼈 건강 이야기,
세 살 뼈 관리가 여든까지 간다!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똘똘하게 몇 살까지 살 것이냐’가 관심사
‘건강하게 오래 살자’는 것이 백세시대의 화두!
급격한 고령화 사회로 들어서며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백세를 위한 연구는 정점을 치닫고 있다.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에 온통 집중되는 이즈음, 공감에서 작년 출간한 <장모님의 예쁜 치매>는 ‘건강백세 똘똘백세’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건강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공모한 2015년 5월『출판기반 OSMU활성화사업』관련 적합 도서에 선정되어 영화연출자, 창업투자사 등에게 이 책을 출판산업과 영상콘텐츠산업 협력 성장모델 구축 홍보용으로 진흥원에서 대량 구매하여 배포하였다. 백세시대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에 대한 절실한 사회적 욕구의 반영인 것이다.
치매를 예방 관리하는 방법을 짚어 봤다면 이번에는 ‘뼈 건강’의 중요성이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겪는 골절의 고통으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병상에서 삶을 마감하는 노인들의 아픔을 겪지 않으려면 어려서부터 관리해야 하는 뼈 건강에 대해 이번 6월 1일, ‘대한 골대사학회 회장’으로 취임하는 ‘신의 손’ 양규현 박사의 뼈 이야기를 들어보자.
뼈 건강은 암이나 치매만큼이나 중요하다. 노인 골절은 심장질환의 두 배, 뇌졸중의 여섯 배까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생하는 엉덩이뼈 골절 환자의 경우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20퍼센트에 가깝다. 80세 이후 골절환자는 사망률이 40퍼센트 이상이다. 이러한 통계 수치가 말해주듯 암이나 치매로 사망하는 것만큼이나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젊었을 때부터 관리해야 하는 것이 바로 ‘뼈 건강’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