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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시점에서 해명하는 ‘마음과 병’의 메커니즘
인간은 후천적 학습이나 경험에 의해 상당히 경향성이 굳어지게 마련이다. 그 ‘마음의 경향성’이 고정되면, 경우에 따라서는 정신적인 고민을 넘어서 육체적 이변이 생긴다. 이것이 ‘병’으로 변하여 때로는 불치병이나 기이한 병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현대의학에서도 표준치에서 벗어난 검사 수치를 찾아내고 병의 원인을 추정하여 치료에 임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마음이 중도(中道)나 진리에서 벗어난 것이 원인이 되어 일종의 생활습관이나 식습관이 균형을 잃게 되거나 일에 대한 과한 욕심으로 자신의 능력 이상의 버거운 짐을 계속 지기도 한다.
행복의 과학 리딩에서도 특정한 원인을 알게 되면 그 때부터 병이 ‘낫기’ 시작하는 일이 많다.
본서의 간행으로 병원의 수입이 줄어들지도 모른다는 점은 미안하게 생각하지만, 정부의 복리후생비도 삭감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병이 낫는 기쁨은 돈으로 환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