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혜의 명약 암을 이기는 약초 1

무병장수를 향한 오천 년의 지혜를 탐닉하다!
8대암(갑상샘암,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을 평정하다!


63년 동안 쌓아 온 연구와 경험으로 갑상샘암,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전립선암에 대한 약초와 제조법을 담았다. 이 책의 처방들은 우리 조상이 오랜 세월에 걸쳐 직접 체험을 통해 얻은 순수한 우리 민간요법의 결정체이다. 특히 한 가지 약재로만 수많은 처방을 낼 수 있는 단방이라는 점이 괄목할 만하다. 《천혜의 명약 암을 이기는 약초》를 통해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보살피고 난치병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암 치료를 위한 약초와 제조법을 밝히다!

암이란 무엇인가?
몸속의 정상 조직 세포가 특수한 환경 및 내재적인 요인에 의해 악화되어 정상적인 성장 조절 방법을 벗어나 무한대로 증식을 하여 종양을 이루는 난치병을 말한다. 궁극적으로는 주위의 조직을 침범하거나 다른 장기에 퍼져 죽음에 이르게 한다.
암은 상피성(上皮性) 세포에서 발생하는 암종(癌腫)과 비상피성 세포에서 발생하는 육종(肉腫)으로 크게 구분된다. 발암 요인으로는 화학물질, 방사선, 바이러스, 방부제, 식품 첨가제, 착색물, 농약, 공장 폐수 등 대부분 환경오염과 관련된 것이 많다. 현대의학으로 그 발병 원인과 완치 방법을 완전히 알지 못하는 불치병의 하나로 꼽히는 무서운 병이다.
치료 방법에는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 요법 등이 있고 새로운 치료법의 연구 개발이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을 찾지는 못한 실정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자기 몸 관리에 힘써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암의 종류는 60가지 정도 된다. 그중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라 현대인이 진료를 많이 받는 암으로 갑상샘암 · 위암 · 폐암 · 간암 · 유방암 · 대장(결장·직장)암 · 자궁경부암 · 전립선암 순이다. 이 8가지 암에 맞는 약초와 제조법을 밝혔다.

누구나 손쉽게 제조하여 복용할 수 있다
수많은 신약과 건강식품이 수없이 쏟아져 나오지만,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우리의 욕구는 여전히 갈증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많은 사람이 기적적인 치료법과 건강법을 찾아 돈과 시간을 쏟아 붓고 있다. 이는 마치 영생을 위해 불로초를 찾아 헤맨 진시황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아무리 명의가 많고 약이 흔하다 해도, 또 그것들을 구할 돈이 있어도 우리의 건강을 지켜줄 속 시원한 비방을 구하지 못한다면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돈만 있다면 무슨 병이든 고칠 수 있다는 자만은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무릇 천하의 자연은 우리의 몸과 깊은 관련이 있다. 우리는 건강을 지키고 병을 고치기 위해 신묘한 약을 찾아 돈과 시간을 쓰고 있지만, 정작 자연 속에 지천으로 널려 있는 그 흔한 초목이 바로 하늘이 준비해 놓은 신약이요 명약이라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 심지어는 알려주어도 믿지 않는다.
명약이란 비싸고 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믿는 미몽과 편견이 참으로 안타깝다. 그래서 저자는 누구나 쉽고 편하게 명약을 접할 수 있는 길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63년 동안 축적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에 엄선하여 기록한 처방들은 우리 조상이 이 땅에 살게 된 이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하나하나 직접 체험을 통해 얻은 순수한 우리 민간요법의 결정체이다. 특히 한 가지 약재로만 수많은 처방을 낼 수 있는 단방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어쩌면 밟고 지나쳤을 작고 소박한 그러나 현대의학의 방향을 틀게 한 놀랍도록 절묘한 가치가 숨어 있는 이 땅의 각종 약초들을 명쾌히 도해화했으며, 이를 활용한 질병별 처방 및 약성에 따른 다양한 이용법 등 전통요법 5,000년의 정수를 총정리하고 실용화했다. 이는 장구한 세월 동안 응축된 경탄할 치유력의 천연의술을 누구나 손쉽게 상용 가능케 함은 물론 한계를 넘는 또 다른 의약학적 도약의 발판이 되게 한 우리 시대 가치 있는 기념비적 위업의 하나일 것이다.
마음만 먹으면 산과 들에서 약재를 직접 채취하여 혼자서도 배워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야말로 이 책의 장점이다. 이 책으로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난치병의 질곡에서 벗어난다면 그처럼 기쁜 일이 어디 있겠는가!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