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모에 목숨 걸다- 탈모 전문가도 모르는 탈모 백과사전

15년 경력의 탈모전문회사 레비포스 대표 박진규의 탈모치료 전문서
매년 30% 증가하는 탈모 환자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어야 진짜 전문가다

15년 탈모에 관한 연구 결과를 집대성한 책

현재, 탈모 인구는 젊은 탈모환자의 증가로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또한, 탈모의 원인도 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해지고 있는데, 병이 진화되는 만큼 그것을 다루는 전문가들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되어야 한다. 15년간 탈모 관련 연구를 해온 저자는 진화된 탈모의 원인에 관한 모든 것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3년간 집필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탈모에 대한 이론은 여러 가지 학설과 논문이 있다. 또한 탈모가 되는 원인도 수십, 수백 가지나 존재한다. 그 중에서 이 책 <탈모에 목숨 걸다>에 등장하는 내용은 저자 박진규 대표가 15년 동안 ‘레비브레’라는 두피클리닉 전문회사와 천여 개의 탈모센터를 운영하면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집약한 것으로 수많은 고객을 상담하고 임상관리 하며 확인한 연구 결과이다. 임상을 토대로 축적된 저자의 노하우가 100% 담겨 있기 때문에 탈모에 대한 속설과 학설보다는 전문가의 노련한 치료 방법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2015년 현재, 탈모 시장은 2조 원의 규모로 형성되어 있고 탈모 인구는 매년 30% 이상 증가하고 있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큰아버지, 할아버지에게 국한되었던 탈모는 이제 TV 브라운관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심지어는 대학 캠퍼스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헤어스타일의 가발도 부지기수로 쏟아지는 걸 보아도 이런 현상을 파악할 수 있다.
젊은 탈모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탈모의 원인이 과거와는 달라졌기 때문이다. 과거의 탈모가 유전에 의한 것이었다면, 지금은 스트레스, 호르몬의 변화, 서구화된 식습관, 환경오염, 컴퓨터 사용, 생활환경 등 다양한 이유가 더 크다. 그런만큼 예전 탈모관리법을 답습하지 말고 탈모 원인이 진화되는 만큼 그것을 다루는 전문가들 또한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해야 한다.

탈모치료 전문회사인 글로벌 에코기업 레비포스의 교육 내용 집대성
저자는 15년간 탈모, 두피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일선에서 강의를 해왔다. 하지만 두피, 탈모 강의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의 수는 한계가 있고, 교육현장에서 정해진 시간에 전달할 수 있는 내용에도 한계가 있다고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 <탈모에 목숨 걸다>를 집필하게 됐다. 강의보다는 책이 더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바람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탈모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 아는 만큼 힘들어질 것이다. 아는 만큼 이 일을 선택한 것에 후회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반면 저자는 믿고 있다. 아는 만큼, 그리고 만나는 수많은 고객의 사연과 고통을 이해하는 만큼 성장할 것이고 노력의 결과로 얻은 진정한 감동을 통해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확신하게 될 것을 말이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