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2 : 자연치료제 편 - 평생 내 몸 내가 고쳐 쓰는 법

아무도 몰랐던 자연치료제 (건강기능식품)의 모든 것! 더 이상 가짜와 과대광고에 속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집 주치의 자연의학> 1권 (질병 편)에서 소개된 자연의학 치료법 중 자연치료제 (supplements; 기능성식품, 건강보조식품, 생약제 등)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과 복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여기에는 비타민 종류를 비롯하여 오메가-3 오일, 마그네슘, 아마씨, 엽산, 포도씨 추출물, 셀레니움, 이프리플라본 등 대표적인 자연치료제들의 효능과 복용 방법, 주의사항 등이 과학적인 연구 결과와 임상시험 등을 근거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또 자연의학에서 중요한 치료제로 쓰이는 여러 가지 성분들과 영양소, 약초 추출 성분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근래 이러한 건강기능식품 등 자연치료제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나날이 급증하여 백화점, 마트, 인터넷 등 어디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을 만큼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자연의학 의사 (Naturopathic Doctor; ND)가 전문적인 진료와 처방을 내리는 미국 등과 달리, 판매자 (회사)의 제품 광고나 이용자들의 사용 후기에 의지하여 자연치료제가 사용되다 보니, 오복용에 따른 불안감이나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피해사례 등이 매스컴의 단골 메뉴로 등장하고 있다. 

얼마 전 국내 유명 취업포털 사이트에서 남녀 직장인 4백여 명을 대상으로 한 건강 의식 조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 (56.4%)과 건강보조식품 섭취 (37.4%)로 건강관리를 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특히 여성 직장인은 건강보조식품 섭취(51.2%)를 건강관리법의 1순위로 뽑아, 자연치료제에 대한 기대와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와 함께 눈길을 끄는 또 다른 뉴스가 있다. 국내 언론들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부작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기사를 일제히 보도하며,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함을 경고하였다.

건강기능식품 모르면 '당한다'…부작용 사례 속출 (헬스코리아)
몸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이라더니…부작용 덩어리 (국민일보)
건강식품 먹고 구토·복통...피해 속출 (의협신문)
건강기능식품, 잦은 부작용 주의 (매일경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매년 84건 급증 (메디컬투데이)....

이러한 보도는 모 국회의원이 식품의약청과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근거로 발표한 것으로,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하고 있고 판매자의 허위·과대광고에 따른 행정처분 건수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것. 건강기능식품 등 자연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얄팍한 상술에 의한 피해와 부정확한 정보로 인한 오복용 사례 역시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저자 이경원 박사 (미국 자연의학 의사)는 “진짜 자연치료제는 안전하다. 이런 부작용이 있을 수가 없다. 몇몇 불량 제품들로 인해 마치 자연치료제 전체가 많은 부작용을 일으키고 있는 것처럼 매도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판매자가 허위 과대광고로 속이려고 해도 소비자가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 절대 속지 않는다.”라며 자신의 책이 그러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했다.

마그네슘=자연이 준 혈압약
깅코=알츠하이머 치료약 (독일)
버버린=변비, 천연항생제
구굴=콜레스테롤 내리는 약 (인도)
감초=기침, 기관지염, 위염 치료제 (독일)
코엔자임큐텐=심기능부전 처방약 (일본)
실리마린=혈액 청소부 (Blood Cleanser, 독일)
이프리플라본=골다공증 치료약 (일본, 이탈리아, 헝가리)
판테틴=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강하제 (독일, 일본)
체이스트트리베리=유방통, PMS, 월경 불규칙 (독일)
프로폴리스=자연이 준 천연항생제
황체호르몬 크림=유방암, 자궁암, 자궁근종, 젊음의 묘약
DGL-위염, 위·십이지장궤양 처방약 (유럽, 캐나다, 남아프리카)

백내장이 진행 중이던 한 환자가 1~2년 안에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피할 방법이 없느냐며 나를 찾아왔다. 그 환자에게 항산화제와 빌베리를 처방해 주면서 야채, 과일을 많이 먹으라고 권했다. 10개월을 꾸준히 이 처방에 따른 후 안과 검사를 받았는데, 백내장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고 오히려 약간 좋아져 담당의사도 놀랐다고 한다. (2권 빌베리 중에서)

골다공증 때문에 찾아온 50대 중반 여성 환자가 있었다. 모친이 골다공증으로 골반뼈가 부러져 무척 고생하고 있는데, 이것이 가족력이라 자신도 몹시 불안하다고 했다. 골다공증 전문 칼슘을 복용하고 황체호르몬 크림을 바르게 하여 불안감을 잠재워 주었다. (2권 이프리플라본 중에서)

45세 여성이 종종 발이 차고 아프다고 하여 깅코 60mg을 하루 3번 복용하게 했다. 서서히 발의 통증이 감소하고 조금씩 온기가 돌아오기 시작하더니 두 달 후에는 완전히 회복되었다. (2권 깅코 중에서)

6개월 이내 초기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좋은 자연치료제?
독일 의사들이 간 질환에 가장 많이 처방하는 자연치료제?
아이들의 학습능력을 높여주는 자연치료제?
중풍이 오는 즉시 복용하면 뇌신경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자연치료제?
기억력 감퇴, 우울증 개선에 좋은 자연치료제?
마그네슘으로 묵은 변비를 없앨 수 있다?
유엔식량기구가 미래 최고의 식량으로 선정한 자연치료제?
기미가 옅어지고 건선, 피부병에 효과가 좋은 자연치료제?
이태리에서 우울증 치료제 프로작보다 더 많이 팔리는 자연치료제?
발기부전과 정자부족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자연치료제?
육류나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이 지방 흡수를 방지할 수 있는 자연치료제?
단것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에게 단것을 덜 찾게 해 주는 자연치료제?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