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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뭐 먹지? - 몸과 맘이 아픈 날에 치유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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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건강정보
- 저자
우노 타마고 (지은이) | 이주영 (옮긴이) | 마에자와 치즈루
- 출판사
- 이야기나무
- 페이지
- 반양장본 | 160쪽 | 210*153mm | 330g
- ISBN
- 9791185860114
- 출판일
- 2015-12-07
- 링크

몸과 맘이 자주 아픈 여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카툰 요리책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55개 증상을 완화시키는
300여 개 식재료와 199개 레시피 수록!
위통 | 소화불량·속쓰림 | 변비 | 설사 | 감기
기침·인후통·코막힘 | 두통 | 발열 | 식욕부진 | 구내염
피로 | 더위·무기력 | 일사병·열사병 | 허약 체질 | 눈의 피로 | 어깨 결림 | 근육통 | 숙취
간 기능 개선 | 혈압 | 냉증·혈액순환 | 비만 | 스트레스·짜증 | 기분저하·의욕감퇴 | 불면증
생리통 | 생리불순 | 빈혈 | 부종 | 갱년기 장애 | 월경전 증후군(PMS)
미백·기미 | 피부 미용 | 주름·탄력 | 건조한 피부 | 거친 피부·뾰루지
안티에이징 | 흰머리·탈모 | 뇌 기능 개선 | 골다공증 | 노인취·체취 | 다이어트
몸과 맘이 자주 아픈 여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카툰 요리책.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55개 증상을 완화시키는 300여 개 식재료와 199개 레시피 수록!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점성술사인 주인공 타마고의 질병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영양사이자 요리 선생님인 치즈루가 추천하는 여러 증상에 좋은 음식들이 예쁜 만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 간략 소개
몸과 맘이 자주 아픈 여자들을 위한 재미있고 실용적인 카툰 요리책.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55개 증상을 완화시키는 300여 개 식재료와 199개 레시피 수록!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점성술사인 주인공 타마고의 질병과 관련된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영양사이자 요리 선생님인 치즈루가 추천하는 여러 증상에 좋은 음식들이 예쁜 만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 상세 소개
아플 때는 어떤 약을 먹느냐보다
어떤 요리를 먹을지가 더 중요하다
의사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현대인은 수많은 생활 질병에 시달립니다. 사람들은 광속의 시대에 맞춰 빠른 치료를 위해 많은 약을 복용하지만 질병은 계속 반복되고 만성화됩니다. 이 책은 요리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담긴 특별한 요리책입니다.
몸과 마음까지 생각하는
나를 위한 맞춤형 요리책
<아플 때 뭐 먹지?>는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식재료와 요리법을 찾아볼 수 있는 당신을 위한 요리책입니다. 생활 질병, 심신의 피로, 여성, 미용이라는 4개의 카테고리에 들어있는 55개의 증상에는 우리가 흔히 겪는 대부분의 질병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에 좋은 300여 개의 식재료와 199개의 레시피가 아플 때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 어떻게 요리하면 맛있을지 알려주는 똑똑한 치유 요리책입니다.
“안 좋아진 몸 상태를 경험하면서 다시금 식사의 소중함을 통감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는 밥을 즐겁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 책을 쓸 수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밥은 정말로 맛있습니다! 역시 식도락은 멈출 수가 없겠네요.” - 에필로그 중에서 -
간편하게 만드는
일본식 집밥 요리
스트레스가 많고 늘 바쁜 현대인에게 간편하게 만들면서도 건강에 좋은 일본식 요리는 어떨까요? 영양사 겸 요리 전문가인 치즈루가 이 책을 통해 제공한 일식 레시피는 나의 몸을 위해 요리를 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주면서 힐링이라는 치유 효과도 얻게 해줍니다.
이렇게 아픈데
왜 배는 고픈 거야
이 책의 저자이자 주인공 타마고는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면서 만성에 가까운 질병들에 시달립니다. 위가 약하지만 대식가인 타마고는 감기에 심하게 걸렸는데 배가 고픈 자신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고 느낍니다. 아플 때 엄마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주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타마고는 약 대신 음식으로 이겨내는 건강한 식생활에 도전했습니다. 그녀가 겪은 질병에 대한 웃픈(웃기지만 슬픈) 스토리는 만화라는 친근한 방식으로 먼저 여러분을 따뜻하게 위로합니다. 그리고 아픈 증상에 맞는 재료들의 효능을 상세히 소개하여 신뢰를 주고, 음식과 요리로 건강을 되찾겠다는 마음을 갖게 할 것입니다.
요리할 생각이 없어도
소장해야 할 요리책
오늘도 함께 일하는 편집자 P 씨는 무엇을 잘못 먹었는지 복통에 괴로워합니다. 모두 관심을 가져주고 싶지만 어서 낫기를 바란다는 의례적인 말을 하면서 아파서 쉬겠다는 그녀를 안타까워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동료의 질병에 대해 이렇게 관심 있는 듯 관심 없게 대할 텐데요.
사실 사람들은 생활 질병에 좋은 음식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내가 겪는 질병에 좋은 음식에 관심을 갖지 못하니까 남의 질병도 모르고 관심을 가져주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만약 복통에 좋은 음식이 뭔지 안다면 단순히 죽을 먹으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훨씬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이 되겠지요. 비법을 아니까 그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만약 몸이 아플 때
누가 나를 위해 요리를 해 주지?
아플 때는 숨 쉬는 것조차 힘이 듭니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사람은 나를 위해 요리를 해 줄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냥 맛있기만 한 요리를 해 준다면, 아니 맛은 있지만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리를 한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그를 위한 반쪽짜리 요리가 될 것입니다.
만약 가족이나 지인이 머리가 아프다면 이제 이 책의 ‘두통 편’을 찾아보세요. 여기에는 두통에 좋은 아홉 가지 식재료가 왜 좋은지에 대한 설명과 어떻게 맛있게 요리할 수 있는지 세 가지 요리법이 담겨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두통에는 두부와 시금치가 좋다고 하네요. 만약 요리해 주기가 어렵다면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과 함께 두부 요릿집에 가면 어떨까요?
“두부에 많은 마그네슘은 근육과 혈관, 신경 등 세포의 긴장과 이완을 균형 있게 유지하여 줌으로써 두통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생활 질병에 효과적인 식재료 & 레시피, 두통 편-
몸과 맘이 자주 아픈
여자를 위한 치유요리
요즘 여성들은 무척 바쁜 나머지 하루의 끼니도 제대로 챙겨 먹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여성들에게 이 책은 온전히 나의 건강을 위해 요리하면서 그 요리 과정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책의 후반부에는 여성 질병의 증상이나 미용에 좋은 식재료와 레시피가 있습니다. 여성은 남성보다 생활 질병에 자주 걸리고, 건강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곁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