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갖 병이 저절로 없어지는 맨땅요법

“발간 5개월 만에 재판 돌입”

충격!! 땅속에 숨겨진 보물!
우리 몸은 스스로를 치유하는 면역체계가 있다. 그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주는 최상의 선물이 바로 맨땅요법이다. - 전문의 김용수

“세상에서 가장 쉽고 완벽한 기적의 건강법”
대부분의 사람들은 맨발로 땅을 밟는 것이 왜 건강에 좋은지를 알지 못한다. 그 이유를 알고 나면 맨땅요법을 안 할 수가 없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분명히 밝혀주고 있다.

이 책은, 워낙 오디오기기를 좋아하여 그 속에 푹 파묻혀 지내던 저자가 어느 날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후, 수술 후에도 계속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다가 맨발로 맨땅을 밟으면서 어지럼증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고지혈증 및 기타 증세가 말끔히 사라진 것을 계기로 맨땅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땅 속에서 어마어마한 보물을 찾아냈다. 그 보물을 만나기 위한 방법이 바로 <맨땅요법>이다.

그렇다면 땅속의 보물이라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바로 땅기운의 일종인 자연전자(자유전자)를 말한다. 저자는 땅속의 자유전자를 특별히 자연전자라고 이름 붙이고 있다. 그것은 인공적으로 사람이 만든 전기의 자유전자와 구별하기 위해서다. 인공적인 자유전자는 우리 몸을 해치지만 땅속의 자연전자는 우주의 자연 면역기능을 갖고 있어 우리 몸에 아무런 해가 없다. 간단하게 말하면 고압선이 지나가는 곳에 살면 몸에 병이 생길 수 있다는 말이다. 그 말은, 전기나 전기용품과 관련 있는 <자유전자>는 우리 몸을 파괴하며 해를 주지만, 땅으로부터 우리 몸에 들어오는 <자연전자>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아주 소중한 생명수와 같다는 뜻이다.

저자가 말하고 있는 맨땅요법은 과연 우리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하기에 저자의 병이 말끔히 나은 것일까?

우리 몸의 질병의 90%는 <활성산소>가 그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렇다면 <활성산소>란 과연 무엇인가? <활성산소>는 우리 몸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라는 곳에서 에너지를 만들 때 잘못 만들어진 배기가스와 같은 것이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나 과격한 운동, 혹은 전자파 등으로 인해 미토콘드리아가 잘못 배합을 하면 <활성산소>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활성산소>가 우리를 죽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활성산소>를 물리치는 면역력을 항산화 작용이라고 한다. 항산화 효소가 그런 작용을 하는 것이다. 항산화 식품은 모두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을 말한다. 달리 말하면 <자연전자>가 많이 함유된 식품인 것이다. 때문에 <자연전자>의 보고인 땅이야말로 <최고의 항산화 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40세 전에는 꼭 맨땅요법을 하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렇다.
“우리 몸이 40세가 되면 항산화 효소가 급격히 줄어든다. 이렇게 40세가 넘으면 하루에 10만 번 이상 괴롭히는 활성산소를 막을 길이 없다. 게다가 전자파나 미세먼지 등 좋지 않은 환경 속에서 일을 하게 되면 우리 몸은 나쁜 이물질이 몸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더 많은 활성산소를 만들어낸다. 그러면 활성산소는 세균이나 염증이 아닌 멀쩡한 우리 몸을 공격한다. 그러면 세포는 망가지고 망가진 세포 속의 염색체가 변형되면 그것이 바로 <암>이다. 이렇게 활성산소는 암, 당뇨병, 염증, 심장병, 뇌졸중, 기미, 주근깨, 주름 등 여러 가지 성인병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40세가 되면 반드시 <맨땅요법>을 해야 된다. 항산화 능력이 없는 몸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이다.”

활성산소라고 하면 <정전기>를 빼놓을 수가 없다. 혈액과 혈관의 마찰로 인해 우리 몸은 <정전기>가 생기며, <정전기>가 많으면 근심걱정도 많고 잡념도 많이 일어난다. 그리고 <정전기>가 번개 치듯이 몸 안에서 작용하면 활성산소가 무척 많이 발생한다. 이렇게 정전기를 제거하고 활성산소를 막기 위해서는 맨땅요법이 꼭 필요하다. 땅속에 무한히 존재하는 <자연전자>가 바로 항산화 물질이기 때문이다. 맨땅요법을 하면 땅으로부터 <자연전자>가 유입되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맨땅요법>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조화롭고 안정되고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준다고 한다. 우리 몸과 마음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지구와 같은 주파수 상태로 있어야 한다. 지구와 같은 파장이 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곧 <맨땅요법>이다. 지구와 우리 몸은 같은 도체이기 때문에 우리 몸을 지구와 접촉하는 것만으로 서로의 파장은 같아지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맨땅요법>은 <자연면역 기능>을 갖춘 최고의 보약이고, 항산화 식품보다 한 단계 앞선 순수한 오리지널 에너지이며, 또 질병이 나타나기 이전에 병을 예방하는 <예방의학>의 최고봉이라고 했다. 그래서 계속해서 꾸준히 맨땅요법을 하다보면 부조화된 몸의 상태나 자기도 모르게 생긴 암 등이 <병>이 되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은 맨땅요법 외에도, 인생에 병이 생기지 않도록 파동요법을 통한 <영혼의 작용>도 설명해 놓았으며, 목소리를 통해 오장을 움직이는 <음파 진동술> 그리고 부교감신경을 이용해 몸을 원활하게 움직이는 <싸이파워 체조>까지 여러분 모두가 즐겁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밝혀 놓았다.

- 출판사 제공 책소개 -